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k뱅크에서 2천만원 대출 받은 후 신용도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떨어지고 코리아크래딧뷰(KCB)신용 1등급 무직자 신용대출 -- ?? K뱅크 - 신용대출 플러스 이사하고,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경제력이 바닥임 -0 - ;; 무직자에 신용등급은 kcb 1등급, 나이스 2등급 대출이 되려나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비상금 대출은 무직자여도 증빙서류 없어도 300만 nlive.co.kr 그 후, 신용도를 등급이 아닌 점수로 매기기 시작해서 현재 837점 친구가 며칠만 쓸 돈 (1500만원)이 필요한데 -_- (한도를 본 적이 있어서) 카드론 안 되겠냐고 미칀!!! 정말 급한거라 거절하기에도 애매하고 카드론이 신용도에 제일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던데 일단은 머리 굴려본 게, 단 며칠이라고 했으니 대출받고, 1..

호기 좋게 주식 자본금 220만원으로 몇 십만원 벌고 ㅋㅋ 이런식으로 매일 단타로 돈 벌자해서 전문지식도 없이 블러그에 기록겸 남긴 주식 관련 일지 결과 대실패 ㅋㅋㅋ 주린이 주식(1) - 하루에 1만원이라도 벌자! 도전 솔직히 개인 취미/관심거리지만 지식이 얕아서 방문객을 모아 애드센스로 수익내는 것도 시원 찮고 -0 - 본업이었던 웹디자인은 너무 욕먹으면서 해서 ㅋㅋ 정신적으로 넉다운! 토악질! 일만 시 nlive.co.kr 주린이 주식(2) - 파미셀 물리다 8% 하락일 때 분기 영업이익 있길래 들어갔는데 ㅋㅋㅋ 12월21일 다시 -8% 되겠는데 -- ??? 아 하루 1만이라도 벌자했는데 ㅋㅋ 아니 상승세가 있는 건 장중도 아닌데 이미 너무 오르고 그냥 상한 쳐 nlive.co.kr yes24로 3..

커피머신에 급관심 가진 이유가 드립커피의 번거로움을 해소시켜주지 않을까 해서 ~ 매일 리터 1잔 이상은 마시니 사서 마시기에 부담되 되고 드립커피는 원두 갈고, 물 끓여서 융에 간 원두 넣고, 드립해서 융(천)만 씻어주면 되는데 이마저도 귀찮고 ㅋㅋㅋ 좀 더 편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집에서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ㅋㅋ 픽한 커피머신 사용 첫 소감은 너무 연해요! 진짜 연해요! 거의 드립 커피를 먹는데 드립 커피도 연한 편에 속하는데 드립 커피보다 더 연한 거 같네요! 그리고 진하게 농도를 뽑으려면 몇 번을 추출해야 하는데 너무 번거로워요 ㅠㅠ 오늘 도착한 플랜잇 커피머신 디자인은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을 만큼 엔틱하면서 분위기가 있어요 필터를 사용해서 푸름하게 나오는데 블랙컬러에요 ㅋㅋ 새제품인데 손자욱..

오래된 주택이라 우풍이 상당함 게다가 창틀도 큰데 나무라서 틀어진 게 많아서 더 더 추운 ~~ 1. 뽁뽁이는 첨에는 밀착이 잘 되더니 두께 때문인지 떨어지고 ㅠㅠ 2. 문풍지를 해도 우풍은 그대로!!! 우풍이 쎄서 곰팡이는 심각하진 않는데 분무량 넘쳐나는 가습기 틀어놓고 지내다 어느 순간 벽지를 보니 -_- 곰팡이 천지 아... 단열이랑 곰팡이 방지 ?? -_- 벽지인데 떼어서 붙이는 거라 시공이 간단할 거 같아 구매함 길이 20m, 폭 1m, 두께 5mm 64,900원 곧바로 시공 돌입 ㅋㅋ이런 작업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폭이 넓으니깐 ㅋㅋ 단열 벽지 시공이 의외로 간단함 - - 게다가 떼서 붙이기만 하면 되니 + _ + 너무 간편함 ㅋㅋ 혼자서도 슥슥 ~~ 우측벽지는 조각조각 붙여서 ㅋㅋ매끈하게 되진 ..

8% 하락일 때 분기 영업이익 있길래 들어갔는데 ㅋㅋㅋ 12월21일 다시 -8% 되겠는데 -- ??? 아 하루 1만이라도 벌자했는데 ㅋㅋ 아니 상승세가 있는 건 장중도 아닌데 이미 너무 오르고 그냥 상한 쳐버리니깐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네 - - 8시 57분인데 25.22% 파미셀님은 YTN 보도 악재때문에 계속 하락중... 단타 며칠한 거에서 마이너스 수익이네 ㅋㅋㅋㅋ 넘 쉽게 봤어!!! - _- ; 파미셀이 하락하니 어디서 1~2%를 먹어야 할지 멘붕 구글에서 파미셀 검색해보니 -_ - 파미셀 자체가 고소.고발도 많이 당했고 호재 공지로 인해 주가가 급등해서 주가조작 혐의도 받았었네 - _ - 그닥 좋은 냄새가 풍기는 기업은 아니네 솔직히 YTN보도 나오고 하락세중에 계약 체결 공시는 떳는데 6억이거든..

솔직히 개인 취미/관심거리지만 지식이 얕아서 방문객을 모아 애드센스로 수익내는 것도 시원 찮고 -0 - 본업이었던 웹디자인은 너무 욕먹으면서 해서 ㅋㅋ 정신적으로 넉다운! 토악질! 일만 시작하면 심한 두통으로 하루는 늘 뻗어서 잠 - -;; 쨋든 웹디자인은 안 한지 꽤 되고, 애드센스 몇천 원?? 쿠팡 파트너스 몇천 원 ? "온라인으로 돈벌기" 말이 쉽지 예사가 아닌 ㅠㅠ 해서 주식으로 -_-;; 눈을 돌려 봄 - 0 -;;; 수수료 빼고, 단타로 몇천 원, 1만원이라도 벌자 - 0 -! Yes24의 경우 3개월 넘게 걸려서 30만원 수익냈지만, 이런식의 매수보다 단타를 해서 매일 돈 벌고 싶음 -_-! 무모하다 해도 달리 방도가 없음! 180만원으로 yes24주식 시작해서 30만원 벌고, 딱 200만원..

사전 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결재로 넘어가서 걍 오픈일날 해야지 했는데 오늘보니 엘리온은 1회는 무조건 결재를 해야 하네요- -?? 생소한 흐윽 ~ 어차피 플레이하고 잼있으면 결재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나 또한 그렇고 ~ 하면서 결재하는 게 익숙해서 강제적으로 플레이 하기전에 결재를 먼져 요구하니 사실 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0 -;; 한 번 해볼까 싶다가도 뭘 해봐야 결재를 할텐데 초기 개발비를 강매한다 ? 하는 느낌이고 거부감이 확 드네요 리뷰 대충 훑어보니 강화 억소리 나던데 pvp역시 일반 필드에서 하고 이러면 패키지가 문제가 아니라 만성이 되서 토악질 나는 현질게임까지 - -;; 패키지에 현질까지 ? 훔...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겠지만 후기 영상이나 방송 좀 보다가 결정해야겠네요 - 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