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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54레벨 게임 후기 아스트라 54레벨 게임 후기 주관적인 아스트라 후기 1.레벨업은 크게 어렵지 않음 50레벨 이후 레벨업이 더디기는 하나 큰 제약이 없어서 천천히 느긋히 업해도 여유있음 현재 11월13일 금요일 최고의 방어구가 50레벨이니 레벨업에 쫓기지 않음 2.직업클래스를 하나의 케릭터 안에서 모두 키우는 게 가능함 매번 클래스 선택창으로 나가는 번거로움이 없음. 특정 직업클래스의 경우 특정 아이템 획득으로 얻일 수 있지만 (주술사,투사) 굳이 안배워도 답답하지 않음ㅋㅋ 3.던전 타겟잡기/몰이사냥 tab키나 마우스 클릭으로 몹 선택이 수월함 던전의 경우 거의 끝까지 쫓아오기 때문에 많은 몹의 몰이 사냥이 가능 범위 스킬도 많고, 스킬 타격감도 시원시원함 던전은 보통 넉넉잡아 5분 이내 클리어 함 그래서인지 던전 입장 .. 2015. 11. 13.
아스트라 인벤도 늘 부족한데 하후... 속 보여 같은 종류의 아이템인데 겹치기도 안돼 굳이 꼭 반드시 기필코 이랫어야 했나... 인벤 공간만 그득!! 캐쉬템 까면서 나오는 사행성 확률에도 스트레스 적잖게 받지만 모자란 인벤 공간에 더 큰 스트레스가.... 2015. 11. 10.
아스트라 캐쉬템 귀여운 양 선물상자(탈 것) 33개 오픈 전 날 11개 오픈하고 허하게 웃었는데 오늘도 다름 없넵~~ 전날 상자 포함하면 39번째 오픈하니 주넴.. 나머지 마저 까니.... 훗.. 48000원 결재 하고, 얻은 양스키 캐쉬템 개봉하는데 공간 없어서 가방까지 덤으로 사버리게 하는 아스트라.. 대단하지 않음 ??? 이속90%~ 2015. 11. 10.
제작할 게 여러 개일 경우 좀 수월하게 부속재료 구매하기 제작할 게 여러 개일 경우 좀 수월하게 부속재료 구매하기 낚시나 채집할 경우 종류가 2~3종류 정도 되는데 갯수 일일히 기억해서 사기가 -_- 기억력이.. 미안..ㅠㅠㅋㅋ 창 열었다 닫았다.. 확인하고..ㄷㄷ!! 이럴 경우 스타 백과(화면 최상단 우측에 있는 둥근 지도모양에서 좌측에 책 모양이 스타 백과) 클릭해서 생활 - 요리 관련 ( 연금이면 연금 관련) 상점창은 미리 열어두고 스타 백과에서 막 클릭함 -_-;; 인벤에 있는 재료가 있으면 초록색으로 보임 확인하고 구매 - -;;; 뭘 사야 하는지 몇 개를 사야 하는지 확인하고 상점창 열어둔 거에서 바로 구매 다른 재료도 같은 방식으로 ㅋㅋㅋㅋ 인벤이 작아서 노란 음식 뜨는 것이 마냥 반갑지 않다능... 잘 뜨지도 않으면서 소량의 낱개 아이템이 공간을.. 2015. 11. 10.
아스트라 귀여운 양 선물상자(탈 것)캐쉬 템 개봉 11개 아스트라 귀여운 양 선물상자(탈 것)캐쉬 템 개봉 11개 크큭!!!!!!!!! 저번에는 그래도 12000원 상자에서 날개 하나 주더니.... 3일짜리 12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ㅐ ㅂ ㅣㅅㅅ ㅏ.... 에레이 아스트라야 내가 힐런데 물약을 왜 줘 16개나 ㅋㅋ 무결한 성석... 걍 던전에서 먹을께 이런거 좀 주지마 중형은 뭐야 대형도 아니고 53레벨인데 경험치 책 눌러도 오르지도 않음 쓰레기 템을 왜 줘 ? 하..ㅋㅋㅋ 하하하하하 정리 안되는 가방 보니 더 웃음 나고....하.. 캐쉬 까면 쓸 걸 줘야지 원.. 인벤 공간만 차지하니 원 2015. 11. 9.
문득... 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들이 많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영화 한공주 가 실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고 하던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으나 이 사건을 아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대충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접하니.. 참 잔인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해자들의 한 지인이 남긴 글들 또한 이슈가 말이 많이 나오던데 보니..휴 철이 없어도 어쩜 ㅠㅠ 어리고 뭘 모른다고 .. 그 무지가..용서가 되는 걸까.. 덧글을 남긴 지인 중에는 경찰까지 됫다고 하던데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아직도 그 경찰에 대한 글들이 근례까지 올라오고 있다는.. 왜 유독 저 사람만 타겟이 되어야 하는지 의아하고.. 또 잔인하고... 가해자들의 정보는 거의 전무.. 유일하게 경찰이 됫다고 타겟.. 공직..게다가 경찰이라는 위치에 선 사람의 과.. 201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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