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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후기2

로스트아크 바드 파이널 후기 로스트아크 바드 파이널 후기 섬 자주 다니지도 않았지만, 절실한 구원이 부각되는 가운데 플레이하면서 모아뒀던 떠도는 영혼과 부족분은 캘린더와 블루홀 밤낮없이 다니고 결국 맞 춤, 절실한 구원2가 효율이 좋다는 말이 앞을 캄캄하게 만 듬, 1을 샀으니 2를 구하려면 섣 달은 걸릴 거 같아서 장비 증폭장이나, 파밍, 연마 하는 시간은 한 달 정도 걸릴 거 같은데 뭔 노무 콘텐츠가 이렇게 롱하고, 긴 시간 인내해서 얻어도 허무함이 더 드는지 ㅠㅠ 말이 몇 주, 몇 달이지 뭔가를 얻기에 너무 장고의 시간이 걸림!! 아니 게임은 찰나의 기쁨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그렇게 얻어도 대단한가 ? 것도 아니야 ㅠㅠ 빛의 심판자, 증폭에 연마에 식겁하고 유물 아이템은 쳐다보기도 싫고 연마 의욕도 없음 ~ 빛의 심판자에서 너무.. 2019. 3. 28.
로스트아크 464 레벨, 리뷰 및 후기 로스트아크 464 레벨, 리뷰 및 후기 다른 게임들과 다른 점은 컨텐츠의 한계가 없는 게로아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여전히 할 것이 없다라고 말하는 이유는할 것이 오히려 너무 많아서 그리고 각 콘텐츠 마다 제동을 걸어둬서(예를 들면, 확률, 재료미달 등등)보상에 비해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 엄청나고, 인내를 요하기 때문에(상상이 안 됨)기피하거나 포기해서 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카던에서 악세를 max으로 맞춰도 중복 착용은 안 되기에결국은 레이드에서 악세를 먹어야 하는데며칠을 돌아도 악세를 보지도 못하거나 혹은 기존꺼 보다 훨 못한 버려지는 템 드랍율 때문에허탈하다 게다가 3번 클리어 하면 보상이 현저히 줄고보상이 낮아진 상태에서 배틀아이템/물약을 써가며 뺑이 도는 것 또한상당한 부담이기에.. 2019.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