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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는 여성들의 40~50%가 생리통을 겪는다고 하던데

본인은 생리통이 상위 10% 정도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헛구역질에, 뽀사질 듯한 두통, 복통

설사, 오한/발열, 골반통증, 허리통증 골고루 동반하니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기절하는 강도의 생리통도 있으니 -_-덜덜덜

 

그림 출처 : nlive.co.kr

 

운동은 그나마 부지런히 하려고 하는데 그닥 효과는 ...

(동네 러닝 한 40~50분 걸으면 목덜미나 등이 젖을 정도의 강도)

 

생리는 주기적으로 하는데

어떤 날은 통증이 전혀 없다가

 

또 어떤 날은 죽고싶을 정도의 생리통

 

아무리 검색해봐도 딱히 생리통 완화나 없애는 방법은 없고 휴

개개인이 찾는 방법 밖에 없고

 

결국은 무조건 진통제는 먹는데

"탁센"

 탁센은 복용 후, 좀 늦게 통증이 잡히는 반면, 길게 유지 되지만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빈 속에 절대 드시면 안 되고

 

반 한 두 숟가락을 먹든, 우유랑 먹든,

뭐든 먹고, 탁센 드세요

 

 

그리고

통증이 있기전에 약을 먹어야지

통증이 시작된 이후에 약 먹어도 통증이 잡히지 않아요 - -;;;

 

 

저 같은 경우엔 탁센을 먹어도 언제부턴가 통증이 안 잡혀서

상당히 곤혹이네요

 

아예 안 먹으면 사람 꼴이 아니게 되서

먹긴 해야하는데 휴

 

진통제 안 먹어봤더니

2틀 내내 플랭크 자세를 취할 때

복근에 힘이 들어간 것처럼 완전 고강도로 골반을 압박하는 데 미치는 줄...

 

밥도 안 넘어가고,

탈 난 것처럼 화장실은 계속 들락날락 , 속에 든 것 다 비울 태세로 ㅠㅠ

 

그렇게 본격적으로 2틀 아프고, 자잘하게 며칠간 또 아프고 나니

뱃살이 - - 진짜 ㅋㅋ 확 들어감

 

플랭크 운동이 효과가 있겠구나 느낀 

아휴  뭔 소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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