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주택으로 급이사를 하게 됫는데 워낙 오래되고, ㅠㅠ 낡은지라 묵은내가 쩐내가 장난이 아니고, 꿉꿉한 날이나 아니면 시시때때로 냄새가 올라오는 상황 그래서 구매한 편백수 원액이랑 편백오일, 원래 부터 편백에서 나는 향에 매료되었던지라 많은 고민은 없었네요 다만, 편백수도 워낙 다양한 업체가 있다보니 흔들렸지만 -- 그냥 후기보고, 대충 설명보고 바로 픽! (요즘은 구매하고자 하는 여러 제품을 몇 날 며칠 비교하며 사는 게 귀찮음) 가격비교는 해야겠지만 ㅎㅎ 배송비 2,500원 붙어서 26,900원에 구매했네요 훔... (배송비가 붙었구나...) 편백 큐브는 서비스~~ 물티슈도 서비스 원액이라 해서 진득할 줄 알았는데 그냥 물형질이네요 편백 원목에 물을 뿌리면 은은히 나는 그 편백향이 참 좋은데 동일하지만 ..

스피커 맛탱이 간 지 좀 됫는데 이제야 -0 - 구매가격 19,800원 10만원대도 많고 1만원 대도 많고가격 비교하기 싫어서 그냥 눈에 띄는걸로 바로구매 ㅋㅋㅋ 기능보다는 그냥 LED 외적인 것에 꽂힘 이런 세부사항 정보 보지도 않고,온니 디자인, 리뷰 ~~ 가볍고,청량하네요 ㅎㅎ 어차피 사운드에 예민함을 느끼지 않으니 잘 나오기만 하면 되는데잘 나옴 > ,.

성밖숲 넓직넓직하니 산책하기 진짜 좋네요 근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워킹 시작 얼마 지나지않아 얼굴이 새빨개지는게 너무 체감되서 깜놀 ㅡ ㅡ 좀 심하게 달아오른 모자도 썻는데 ㅠㅠ 워낙 넓고, 햇빛을 차단해 줄 가로수가 주요 산책로 우측 사이드에 멀찍이 있어서 자외선에 취약 풀내음도 못 맡아서 아쉽 넓다고 다 좋은 건 아니네요 ㅋ 썬크림 바르고 모자도 썻음에도 불구하고 울그락불그락 원래 홍조가 있는데 ㅡ ㅡ ㅋㅋ 얼굴이 버럭 평상시에 가로수가 많은 좁은 산책로를 5km, 한 시간 정도 하는데 적당히 땀나는 정도 성밖숲 코스는 워킹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햇살에 등줄기에 땀이 줄줄줄 진짜 너무 넓은 것도 안 좋네요 ㅠㅠ 햇빛에 직격탄 맞으니 ㅠㅠ 걷는 거 좋아하는데 조금 무섭더라는 ... 그리고 물이 얇을 땐 ..

22일 동안 꾸준히 사용해 온 리엔파이프 금연 리엔파이프 리얼 사용 후기/리뷰 타바케어는 생각보다 인위적인 향이 입안에 너무 들어와서 별루 타바케어 쓸 때에 완전히 연초를 끊은 건 아녔는데 금단현상인지 아니면,,, 티바케어 때문인지 알 수 없음 ㅠㅠ 메스꺼움 헛구� nlive.co.kr 안 빨려서 답답하고 생담배만 피우는 것 같고, 체감되는 것 없이 그저 쭈욱 사용하다보니 22일, 22번 파이프 사용중... 아무 생각없이 리엔파이프 사용해오다가 안 빨려서 파이프를 이리저리 보다가 생각에 빠짐!! "뭐지?"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1,2번이라고 표시한 부분을 보면 작은 구멍이 있는데 저 구멍이 리엔파이프 니코틴 감소의 열쇠라는데 1번 파이프부터 번호가 높아질수록 구멍이 넓어져요, 커진다는 말이죠 2번부터 4..

입은 것 같지 않은 착용감 완전 편하고 더울 때 입어도 조깅할 때도 굳굳 이 러닝 팬츠 구매할 때 하의만 총 3개 구매했는데 이 팬츠만 입고 다니네요 완전 조하 슬림컷이라 ㅋㅋ 기장 줄일 필요가 없음 ㅋㅋㅋㅋㅋ 숏다리인 나한테 뙇 다른 건 ㅠㅠ 기장 줄여야 하는 ㅋㅋ 진짜 넘 편함 더울 때 운동 나가면 짧은 걸 찾게 되는데 요놈은 착용감이 넘 좋아서 동네 운동갈 때 요놈만 찾게 되는 ㅡㅡ 건조기 돌리면 안되는데 편해서 담날 입을라고 건조기 돌리니 팬츠 표면이 조금 뜨기 시작한 것 같은 ㅡ ㅇㅡ 20년 7월 29일 후기참 맘에 드는데 땀도 덜 차고 차도 빨리 마르는 것 같아서 핏도 이쁘고,착용감도 너무너무 편하고 좋고 다만 ㅠㅠ 매일 입고 싶은 마음에 세탁 돌리고 건조기에 돌리니 표면이 좀 보풀이라고 해야..

타바케어는 생각보다 인위적인 향이 입안에 너무 들어와서 별루 타바케어 쓸 때에 완전히 연초를 끊은 건 아녔는데 금단현상인지 아니면,,, 티바케어 때문인지 알 수 없음 ㅠㅠ 메스꺼움 헛구역질, 심각한 두통 타바케어 안 피고는 증상이 사라짐 흠흠

아파트 안 살아 본 것도 아닌데 아파트 이사하고 처음으로 눈치란 눈치는 다 보고 있네요 ... 청소하고 있는데 남자가 내려와서 문을 쿵쾅쿵쾅 "화장실에서 담배피세요? " "네" "화장실에서 피우지 마세요 나가서 피세요" 하길래 "알아서 할께요" 하고는 그 후로 안 핌! 누가 찾아오고 이런건 처음 겪는일이라 당황! 지가 뭔데 나가서 피라야 ??? ㅋㅋㅋ 어쨋거나 안 핌 담배 냄새는 역하긴 하니깐 아니 그런데 그렇게 직방으로 올라가나 훔... 암튼 다녀간 후로 안 핌! 방에서 피움!!! 언제부턴가 창문에서 물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함 뭐지? 아 보복성 대응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피우지마라해서 안 피고 방에서 피니 방에서 피지 마라 하고 ㅅㅂ --;; 똥 누면서 담배 참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