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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힐량 때문에 특성 보호 1,2,3 다 갔는데 ㅠㅠ

혼자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신앙 1,2,3 하고, 징표에 3으로만 갔을 때 힐량이 부쩍 줄길래 ~

도트힐이 600~650 정도 참... ㄷㄷㄷ

 

바로 바람의 치료 특성으로 갈아탐..

바람의 치료 특성 사용시 만렙 기준으로 1300~ 조금 이상 정도씩 고정적으로 도트힐이 들어감

 

그래서 초기화 하고 다시 보호 1,2,3 가고 징표 3 이렇게 갔었는데..

특성 보호 1,2,3단계 모두 해야만 힐량이 느는줄 알았는데..

 

3단계 특성 바람의치료만 해도 도트힐 차지힐 모두 힐량이 똑같이 적용이 된다고 하네요 자게에서 덧글로 대화나누다 알게된 왜 진작 몰랐을까 ? ㅜㅜ

 

 

초기화 해야하나 ㄷㄷㄷ

 

 

 

 

특성은 초기화 하면 할수록 초기화 엘룬이 늘어남 왜 이따우로 해둔건진 모르겠음 ㅠㅠ

 

일단.. 엘초하고, 확인사살 해봐야겠네요!!

 

바람의 치료만 적용해도 현재 처럼 도트힐이 1300씩 차는지...

 

 

ㅠㅠ 엘룬 아깝어라 ( 초기에 업적으로 주는 엘룬은 벌써 폐허에서 부활로 다 쓰고, 결재해서 엘룬은 산거라 아까움 ㅠㅠ)

 

 

 

 

일단 신룡해안가 가서  마룡 길들이기 해서 봉인하고 ㅠㅠ특성력 때문에

 

 

 

 

바람의 치료만 장착하고~~

 

 

훔... 굳이 보호 1,2,3으로 가지 않아도 적용 되는군요 ㄷㄷㄷ!!!

 

최종적으로 결정 지은 특성력 ㅋㅋ

 

징표3단계 전장의 질서

보호3단계 바람의 치료

신앙 2단계 현자의 맹세 3단계 전장의 집행자

 

 

 

힐량 때문에~~ 필수!!

 

 

 

 

빛의 징표 3개 획득 때문에 필수!!!

 

 

 

전장의 집행자는 선택

 

 

현자의 맹세는 개천 쿨타임20% 감소 때문에 선택

 

 

이렇게 해두고.ㅋㅋ 일단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무리는 없을 듯!!

 

이제 특성 초기화 하려면 8개의 엘룬이 필요하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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