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8날 이카루스 테스트 서버에서 강화 한 내용의 포스팅을 남긴 적이 있었다
내용중 일부..
15강에서 16강화 시도하는데 1140개 들어감
현재 16강화 ㄷㄷㄷ 총 3090개의 엘룬이 들어감
정리
시작강화 강화도중 최종강화 소모엘룬
12강화 -> 13강화 = 12강화 965개 13강화 -> 15강화 = 15강화 985개 15강화 -> 16강화 = 16강화 1140개 16강화 -> 20강화 = 20강화 990개
20강화 하는데 총 4080개 들었네요 ㄷㄷ
캐쉬 결재시 현금 40만원이 넘는 돈이네요~~ |
본섭에서는 40레벨 이전에 무기 15강 2번 넘게 해 본거 같은데 쨋든
그때도 후덜 거렸기 때문에 20강은 시도도 하지 못하고, 테스트 서버에서 ㅋㅋ
하고자 하는 말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한다고 하지만,
적지 않은 현질을 했으면, 보전은 못하더라도
하락의 폭을 줄여줘야 하는데 이카루스는 새로운 템이 나올 때 마다 이전 템들을
개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유저 기만의 운영을 1년이 다 되도록 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이다.
15강 무기를 본인도 700~900골 정도에 판매한 거 같다. ㅠ _ ㅠ
현재15강 무기보다 새로 나온 신규템 10강이 더 나으니. 팔 수 밖에..
50레벨이 만렙인 지금은 보통 좋으면 40레벨의 전설 카라샤 무기 일테다...(옵션이 차이이지)
5레벨 낮은 35레벨제 잔혹한 운명의 한손지팡이 15강이 얼마에 거래되나 ??
999골.. 얼추 1만원 or 1만5천 원에 판매되는..
15강 만들기 위해 10만원은 더 들었을 거 같은데 운이 좋아야 그 이하
평균적으로 저 정도는 들었을 듯...ㅋㅋㅋ
구 버전 35레벨이라 하지만.. 20강 무기는???
1000골, 1300골...
좌측의 이미지는 영펠 박고 15강 2200골, 우측에 현재 착용중인 저 아이템도 불과 몇 주 ? 한 주 지났나 ?? 그후에 바로 엘로라가 나왔지 ㅋㅋㅋㅋㅋ 늘... 템을 맞춰갈 때쯤 개똥값 되버림...
차라리 완전 가격 다운되고 맞추면 나았으련만 그럴 일은 결코 없지...
아무리 15강이라 할지라도 더 큰 매리트는 없음..
그래서 저렇게 헐값이 되어버림..
유저 뺑뺑이를 돌리는 거지 쉴세없이
아무리 옵션이 구리다 해도 20강인데 카라샤와 5레벨 차이 나는데
500골에 올라와 있는....
16강이 370골...
엘로라가 패치 되고 (이 사이에 템 마무리 한 유저들이 많을 듯) 템들이 풀리고 (기껏 비싼 골 주고 맞췄더니 )
엘초하며 원하고 원할 땐 극악에 드랍율! 사려고 하면 개비쌈.
그럼에도 불구하고 꺼이꺼이 맞춰가며 희열을 느끼고..
그랬던 카라샤가 몇 천 골하던 그 카라샤가 불과 몇 주만에...
가격 폭락!!!!!!
이제 겨우 맞추고 이제 놀아볼랬더니..허망함
소켓이 많고 적던 이전에는 상상도 못 할 가격
순식간에 물량 풀어버리고, 순식간에 똥값!!!
이런 운영의 반복에 유저들도 제법 빠지고, 현질러들도 빠지고
유저는 없고, 길드파티 위주로 간다고 쳐도
파티창은 이러고 있고 꼴랑 2페이지.. 그 중에 ㅌㅂㅋㅋ
이런식의 뺑뺑이가 계속 되고 탈진 상태
아무리 3소켓 옵션이 좋다 한들 언제 영펠 키워, 5강 언제 다시 시키고...
가격이 낮이진 만큼 득템해도 헐값에 팔아야 하고..(극옵은 극악의 확률이니)
제일 득을 봐야하는 신규 유저 비율은 거의 제로 라인... (이벤트 시작해서 나아지려나 모르겠다)
엘로라가 나왔다고 해도 한 숨...
기대는 반감...
다수가 차지하는 비율의 중간급 유저들이 동감할 듯...
돌고 돌고...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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