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론 단과 강의 4월 말 끝난 줄 알았는데
새로 4강이 올라와 있어서 마저 봐야할 거 같고
학개론 단과 강의 보면서
진도에 맞게 기출도 함께 풀면서 복습 (커리가 아니라
세트 기출문제집을 미리 사둬서)
도중 도중 민법, 공법 기출로 복습하고
넣는 것 보다 빠져가는량에 식겁~~
너무 금세 초면이 되어버리는 ㅠㅠ
3월 말 메가랜드 공법 - 고상철쌤 - 무료 회원 가입으로 7일동안 무료로 기본강의 완강하고
기출문제집이 답이랑 문제집 분리가 쉽게 되서 편하고
해설도 나름 잘 되어 있어서 보기 수월함
체계도만 강의된거라 세부 살 붙이기가 전혀 안 되서
추가로 3-4월 단과도 결재함 ㅠㅠ
자신감으로 ㅡ ㅡ 높은 점수 받은 듯 하네요
5월 다시 기출 풀어보니 ㅡ ㅡ 과락점수에
너무 생소한 문제가 상당히 많아서 좌절
3월에 접한 강좌는 36강이지만 틀만 잡은 내용이었고
세부적으로 살을 다시 붙여야 한 단 걸 늦게 깨달음
ㅠㅠ 5월 14일 심화강의 단과 결재 ㅠㅠ
역시나 못 채운 살들이 한가득, 양이 엄청 나다는 걸
절실히 느낀 ㅠㅠ 공법은 다시 시작해야하는 흑
4월 박문각 민법 - 김덕수 1-2월 단과 인강 결재해서 봤는데
민사특별법이 1-2월 강의에는 없어서 구멍이 생김 으흑
덕수쌤 기출은 해설은 없고, 답만 있어서 답에 대한
학습은 유투브나 필수서를 병행해야 함
4월 말 박문각 학개론 - 김백중쌤 3-4월 단과 인강 결재
기출 세심한 해설은 없어서 인강 다시 보기로 해결 해야 함
박문각 전과목 기출 문제집은
해설에도 비중이 높은데
덕수쌤 기출이랑 백중쌤 학개론 개별 기출 문제집은
해설이 완전 빈약한 게 아쉬움
타강생들도 볼 수 있을텐데 ㅠㅠ
각 강의 메인 필수서,요약서
쌤 별로 기출문제집 각각 또 구매
해커스 평생 수강 말고
별도 학습비만 370,167만원이 추가 지출 ㅠㅠ
이왕 시작한 거 머리에 쉽게 들어오는 방식을
찾는 게 맞는 거 같았고 또 효과도 있어서 후회는 하지 않는데 이제 5월달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심화나
특강, 예상 문제등 추가로 더 들어가능 비용이 걱정
암튼 학개론 단과 강의 3-4월이 필수서와 진도별 기출이
세트로 진행되서 동시에 기출을 풀었던 습 때문에
공법,민법,학개론 스왑하면서
세 과목 모두 기출로 복습중...
공법은 그동안 휘발되서 기출 풀어보면 연속xxxx ㅠㅠ
그래도 꾸역꾸역 하는 중 후암
2차 공법 제외 세 과목도
그냥 바로 기출로 할 요량
맘에 드는 쌤도 없고, 강의는 귀에도 눈에도 들어오지 않으니
기출은 그나마 이전 과목에서 거부감이 덜했기에
해 볼 요량
화이팅
공부하면서 복습겸
그림으로 그려서 인스타에 메모 ㅎㅎ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
https://www.instagram.com/p/Cd-FdTPPEJ8/?igshid=YmMyMTA2M2Y=
통정허위표시
https://www.instagram.com/p/Cd8ENQEvhjv/?igshid=YmMyMTA2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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