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에 유저 주머니 털기 급급하고 잦은 렉과 서버팅김 결국은 이카루스 다른곳에 팔아치우네 매주 점검이 끝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캐쉬템!! 유저가 떠나가든 말든 기존 던전 드랍율 하향.. 엘초하며 던전 다녀도 얻기 힘들었던 전설 템을 새로운 전설 던전이 열림과 동시에 싹 다 풀어버려서 개똥값 만들고 유저가 희희낙락하는 건 죽어도 못 보던 이카루스.. 그렇게 떠날 사람 떠나고 기존 유저들 지갑은 주구장창 새로운 캐쉬템으로 뽑아먹더니... 와이디 온라인, 위메이드 '이카루스' 국내 사업 넘겨받는다 결국 팔아치운다... 원문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4220100253680017439&servicedate=20150421 개발비 뽑아내려 유저..
이카루스 강화할 때마다 실패하면 1만원이 공중부양!! 25강화 까지 있는데 17강 아티펙트 강화하는데 2번 실패 2만원 공중분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0강화석으로 낮음 뜸!!! 두번 다 130 강화석 100골 넘음!! 포스팅 하다가 빡돌아서 다시 강화 강화석 없어서 여즉 모아둔 전설 무기 뽀각!! (합쳐서 많아 보이는 거 쨋든) 강화석 부족인데 무슨 20단계 이상부터 쓰이는 놈들을 준댜 130강화석도 강화 확률이 낮음인데 20강 이상부터 쓰이는 강화석이 100레벨 120레벨 미친... 전설 무기 뽀각해서 덜렁 나온125레벨 강화석 한 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실패..ㅋㅋ 전설 무기 또 뽀각하니 나온 115레벨 강화석 2개 두둥!!!! 돈도 없고 짜증나고.. 115레벨 강화석으로 걍 ..
늘 정규패치 때마다 느낀바!! 제대로 업데이트 하고, 신경 쓰는 건 오직 캐쉬템... 뭐 그래도 출첵이벤트로 좋은 템들도 유저에게 주니 꼬집기만 하기도 그렇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재를 아니할 수 없는 템들을 내놓으니.. 길들이기 확률 24% .. 징표 하나당 1500골에서 1700골 하는 하미온을 4번 실패했는데.. 길들이기 포인트 부족해서 엘룬 충전까지 해가며..패매의 쓴맛을 본 바 어김없이 이렇게 캐쉬템으로 내 내놓는다.. 이런 템들이 나올 때마다 길들이는게 더 겁이 난다. 왜? 확실히 기존 확률보다 더 낮췄으리란 통수 예견이 현실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 컨텐츠에 너무 강력하고 깊이 개입된 이런 캐쉬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밖에 없거늘.. 이해가 되지 않는가 ? 강화/길들이기/판매수수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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