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새집으로 이사하고, 새집증후군 때문에 식물을 뭘 살까 하다 픽하게 된 디시디아 그린 반양지 18~28도(최저 18도) 물 주는 주기는 키우는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코코넛 껍질이 말랐을 때 10 ~ 30분 (여름에는 더 길게)정도 물에 담궈 주거나 흠뻑 적셔주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놔두면 좋다네요 뿌리와 잎이 다칠 경우 하얀 수액이 나오는데 미비한 독성분이 있다고 하네요 잘 키우면 형기로운 꽃도 피운다니 두근두근 ㅋㅋ 2월 6일날 받았는데 디시디아가 점점 입이 쪼개지고 검게 변하고 힘이 없네요 ㅠㅠ 확장형 거실 바로 앞에 놔뒀는데 추운건지 물이 적은건지 훔훔 잎이 검게 변한 ㅠㅠ 죽으면 안 되는데 ㅠㅠ 제발 죽지마로 3월10일 23일 지난 디시디아 그린 상태 ㅋㅋ 나름 줄기 내리고 잘 자라고 있는 거 같..

매장에서 구매할 땐 17만7천원에 구매했는데 다음날 세일해서 가격 다운됫다고 하더군요 ㅠㅠ우엉 온라인으로 최저가는 141,920원이네요 - -;;;;;;;;;;;; 온라인 나이키에는 왜 주니어신발로 분류되어 있는거야 ㅋ 외형만 봤을 때 고급지고 있어보이던데 (아무래도 블랙 골드라 그런 듯 ㅋㅋ) 신어보니 더 이쁘데요 > ,.

100 ~200만원 소파도 현 수준에서는 부담되기는 하지만 많이 쳐 준 가격대인데 소파를 사 본적이 없어서 뭣도 모르고 가죽 면피 소파를 찾아 봄 ㅋㅋ 가격대는 거의 150이상 200만원초반대 ~~ (그 이상의 가격대는 안 봄 ㅋㅋㅋ) 이 가격도 와 비싸다고 느꼇는데 천연 가죽에 면피 소파 200만원 초반대는 거의 다 부정적인 댓글들이 ㅋㅋㅋㅋ v. 그 가격대에 천연 면피 소파를 기대하는 건 욕심이다. v. 소파는 싸면 쌀수록 안 좋고, 비쌀수록 좋다. 총평 그 가격대에서 기대하지말라 - -;; 가전,가구 그 외 전부 새로 구매해야 하는지라 ㅠㅠ 넘 부담되는 상황인데 흑흑 https://nlive.co.kr/entry/%EA%B9%80%EC%B2%9C-%ED%98%81%EC%8B%A0-%EB%8F%84%..

귀가 얇아서 그런지 차가운 바람만 쐬면 귀가 넘나 시려워서 목도리 구매 결정 + _ + 귀까지 덮어서 -_- 사용해야 하나 ㅋㅋ 암튼 목도리도 첨 구매하는거라 ㅋㅋㅋ 검색 + _ + 각종 커뮤니티에 추천하는 목도리 중 고비가 눈에 띄길래 고비 선택 62,000원 외출 다녀오니 목도리가 왔길래 바로 둘러보고 사진찍고 했는데 외출해서 들어와서 그런가 몰라도 목도리에 닿은 뺨에 오돌도돌 올라온... 착각이겠쥬 ? 암튼 ㅋㅋ 부직포 가방도 덤으로 선물 할 때 수월할 듯 ~~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몽골 캐시미어 100% ~ ㅋㅋ 부드럽긴 해요 캐시미어는 주름이 잘 안 진다고 하는데 받은 목도리를 펼쳐보니 주름이 많이 져 있던 ???? ㅋㅋ 스팀다리미를 이용하거나 얇은 천을 덧대어 판다리미에를 이용하면 주름 펼 수..

좀 통통한 스타일이지만 xs 사이즈를 입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트레이닝 사려고 사이즈를 보니 젤 작은 사이즈가 XS, 상의 같은 경우엔 xs인데도 너무 커서 입을 수가 없더라는 괜찮은 옷도 사이즈는 xs인데 죄다 큼 ㅠㅠ 하의는 맞는데 상의가 너무 커서 옆가게에 스파이더가 있길래 거기 들러보고 온다고 하고 감 ~ 스파이더는 그나마 핏이 괜찮고 m사이즈인데도 얼추 맞음 (아주 소소하게 큰 듯 하지만) xs사이즈는 거의 없어서 주문을 넣어야 해서 번거롭고 귀찮고 휴 ~ 그냥 M사이즈 주문 상의는 M 하의는 S -_- ;;;;;;;; 상체가 좀 건실하긴 하지만 -0 -ㅋㅋ 결재할 때 뒤로 나자빠질 뻔 -_-;;; 굵은 두께도 아니고 점퍼도 아닌데 가격이 사악 ~~ 새제품도 없어서 진열 상품으로 가져왔는데 ..

아 히얀하게 요즘 옷 사이즈에 혼동이 오네 사진으로 보기엔 펑퍼짐한 스타일이 아닌데 받아보면 핏 자체가 크게 나온 거구 ㅠㅠ 아래 아디다스 후디의 경우 그렇게 커보이지 않음 s사이즈 구매하고 오늘 입어봤는데 넘 큼 원래 xs사이즈가 맞긴 한데 이 후디는 xxs로 사도 될 듯 통 자체가 그냥 큼 상의 길이는 탁 타이트한데 전반적인 통이 넘 커서 ~ 몸통하고 팔의 통이 거의 비슷한 ㅠㅠㅠ 난 타이트한 걸 좋아하는데 옷 자체가 크게 나온 듯 ㅠㅠ 참고하세요 xs로 교환 신청하고 6,000원 배송비 추가 결재한 몇 천원이라도 아껴보려고 검색 비교를 그렇게 하는데 이런 변수는 참 ㅠㅠ 아 xxs로 교환해야 할 거 같은데 사이즈는 판매하지도 않고 ~ 좀 더 비싸게 줘도 매장가서 입어보고 사야하나 참 ~~ 후기 20..

이전에는 실리콘 재질의 좌욕기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 직전 바로 부어서 사용하는데도 바닥면에 코팅이라고 해야하나 벗겨지고 해서 찝찝해서 한 번 교환 받고, 다시 사용하는데 역시나 벗겨지고 일어나고 기포처럼 떠서 환불신청 했네요. 판매사에 이런 상태로도 사용해도 무해하냐라고 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 하지 못하는 걸 보니 문제가 있는 건 맞는 거 같아요 해서 이번엔 ㅠㅠ 그냥 나무로 된 좌욕기를 구매하기로 결정 (오래전에 나무로된 좌욕기 써 본 적이 있는데 베란다에 방치했더니 곰팡이가 -0 -;;; 이 놈은 괜찮겠지 ㅠㅠ) 물을 먼져 끓이고, 말린 쑥을 넣고 우려서 사용할 목적임 ~ 즉 증기로 -0 -;;; (습식) 업체에서 설명한 제품 정보 - 가로 35cm, 세로폭 33..

비트젯 스팀스타일러 본체 에어스팀 플레이트 전용 크래들 전용 계량컵 다려입진 않았는데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다가 tv에 판매 하길래 혹하고 주문하게 된 비트젯 스팀스타일러 124,200원 구매 살균/탈취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기대감 폭발 ~ 개봉 사진은 없고 1회 사용하고 2회 때 찍은 사진 ㅠㅠ 전원을 키면 일단 붉은 빛이 돌고, (사진이 흐릿하게 찍혔네요) 물을 넣고, 잠시 있으면 예열이 됫다는 표시의 파란빛이 들어옴 예열 시간은 짧음 다만 처음 사용했을 때 (전일) 남아있던 기포가 여전히 남아 있는 ~~ (사용중에 찍은거라 사진 뒤죽박죽) 입구가 좁아서 물 넣기가 힘들어서 전용 계량컵에 물을 받아 채워주는 게 수월 (이렇게 해도 물이 좀 세는 ㅠㅠ) 일단 스팀/살균/탈취에 크게 매리트를 느꼇는지..

투미 보야저 칼슨 백팩 109963T522 (196300DGE) 구매 후기 466,810원에 구매한 보야저 칼슨 백팩이 드디어 도착 해당 모델의 대한 자세한 실착이나 정보는 아래의 이미지가 전부 ~~ 워낙에 인터넷 평도 좋고, 가방을 잘 만든다 해서 기대 듬뿍하고, 개봉~~ 포장 디게 꼼꼼하게 해서 와서 뜯기 힘들다는 리뷰 있던데 전혀 - -;;; 가죽이 아닌 나일론이 주를 이루는 백팩이라 무게감은 거의 없음 또 명품 같다면서 디자인이든 외관이든 칭찬들을 많이 하던데... 응 ? -_-;;;;; 사실 첫 인상은 그냥 일반적인 나일론 천가방 ㅠㅠ 투미 가방에 대한 쟁쟁한 후기와 가격에 비해선 생각했던 것보다 뭐지 ??? 라는 생각을 더 갖게 만든~~ 그냥 뭐 흔한 천가방 -0 -; 딱히 포인트가 되거나 준..

나이키 주문했다가 사이즈 너무 커서 다이나핏 다이나핏 여성 슬림 다운자켓 YWW17522Z1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 경량이고 지금 입기 좋은 듯~~ 겨울에는 못 입을 듯 해요 얇아서 -0 -;; 독특하게 지퍼가 사선으로 되어 있음 ㅋㅋ 사선으로 된 건 알았지만 주머니가 영향 받을진 생각도 못 한 ㅋㅋ 한 쪽은 정상 주머니 크기고 한 쪽은 주머니가 넘 작음 - -;;; 불편함 -0 - 입어보니 어깨가 조금 낑기는 (심하게는 아니궁 ㅋㅋ 두꺼운 티셔츠는 못 입겠네요) 일단은 안 커서 다행 휴~~ 정사이즈인 듯 ~~ 입었을 때 나름 핏 슬림하니 좋음~ 나이키 s사이즈도 좀 커서 s로 주문했는데 타이트 함 -- ;; 아디다스 자켓은 xs인데 몸에 딱 맞고 - -;; 이건 s인데 낑기네요 -_-;;;;;;;; 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