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코로나19가 터지고 주식에 주자도 모르던 초보자들이 주식에 많이 뛰어든다고 한다 주위 지인들도 그렇고 ~ 본인은 말이나 던지는 건 잘하는 편이라서 -_- 지인이 주식해서 돈 벌었다기에 순간 500이 떠오르고, "500 벌었나 ?" 라고 하니 신기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벌었다고 어차피 주식도 -_- 모아니면 도 찍기 측면이 강하니 (??????? 위험한 생각인가) 주식해보라기에 - 0 -;; 오케이! 오직 적금,예금,보험 이것만 해오던 나 ~ 나같은 전무했던 아니 전무한 사람들도 이런 주식장에 혹하고 많이 넘어오나보다 -- ;; 삼성증권 어플 다운받고, 비대면 계좌 만들고, 과정이 너무 쉽네 ??? 주식하기 이렇게 편하나 번거로움도 없이 - -;;헐 일단 100만원 입금 보통 정규 주식이..

롤 하다가 접고, 뮤이그니션2 웹게임 (아마 중국에서 만들었을거에요) 오픈했길래 시작해 봄 웹게임이 접근성이 너무 좋음 설치 필요없지 바로 게임을 할 수 있으니 ㅋㅋ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중인 웹게임! 하지만 나님! 워낙 다양한 게임을 해왔고 중국산 웹게임은 현질 (웹게임은 게임성이 아니라 현질에 초점을 맞추고 만든 게임이라)을 해야 잼있게 할 수가 있고, 현질할수록 하는 맛이 나고, 전투력 경쟁은 거의 다수보다 소수가 붙고, 결국은 1등만 남고 나머진 나가떨어지고 신규는 갭 따라갈 수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채널도 많을 수밖에 없음 그 얄팍한 웹게임 구조를 아니깐 그냥 가볍게 시작해 봄! 역시나 초반에는 이것저것 많이 주고, 자동만 돌리는 것보다 할 것도 많아서 훅 빠짐 잘 때는 켜두고 자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