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같은 종류의 아이템인데 겹치기도 안돼 굳이 꼭 반드시 기필코 이랫어야 했나... 인벤 공간만 그득!! 캐쉬템 까면서 나오는 사행성 확률에도 스트레스 적잖게 받지만 모자란 인벤 공간에 더 큰 스트레스가....

전 날 11개 오픈하고 허하게 웃었는데 오늘도 다름 없넵~~ 전날 상자 포함하면 39번째 오픈하니 주넴.. 나머지 마저 까니.... 훗.. 48000원 결재 하고, 얻은 양스키 캐쉬템 개봉하는데 공간 없어서 가방까지 덤으로 사버리게 하는 아스트라.. 대단하지 않음 ??? 이속90%~

제작할 게 여러 개일 경우 좀 수월하게 부속재료 구매하기 낚시나 채집할 경우 종류가 2~3종류 정도 되는데 갯수 일일히 기억해서 사기가 -_- 기억력이.. 미안..ㅠㅠㅋㅋ 창 열었다 닫았다.. 확인하고..ㄷㄷ!! 이럴 경우 스타 백과(화면 최상단 우측에 있는 둥근 지도모양에서 좌측에 책 모양이 스타 백과) 클릭해서 생활 - 요리 관련 ( 연금이면 연금 관련) 상점창은 미리 열어두고 스타 백과에서 막 클릭함 -_-;; 인벤에 있는 재료가 있으면 초록색으로 보임 확인하고 구매 - -;;; 뭘 사야 하는지 몇 개를 사야 하는지 확인하고 상점창 열어둔 거에서 바로 구매 다른 재료도 같은 방식으로 ㅋㅋㅋㅋ 인벤이 작아서 노란 음식 뜨는 것이 마냥 반갑지 않다능... 잘 뜨지도 않으면서 소량의 낱개 아이템이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