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부트스트랩으로 사이트 만들어볼란디 어렵네 이전에는 pc별도,모바일 별도로 제작했었고시간이 좀 지나서는 pc,모바일 통합으로 반응형으로 제작 하루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게 등장하고, 또 새로운 게 또 등장하고,이건 뭐 시작도 전에 덜덜덜덜도태냐, 진보냐 기로에서 본의 아니게 도태되는 느낌자신감은 떨어지고...매번 만드는 시간보다 수정하는 시간이비슷한 디자인도 징글징글 의뢰 들어와도 저 이제 디자인 안해요 -_- 이러고 있고겔겔겔~~ 모바일 점유율이 높아져서운영하던 사이트도 나름 적응형으로 만들었는데뭔가 어설픈 적응형 사이트고... 모바일,pc 페이지를 손쉽게 제작가능한 부트스트랩!아무 생각 없이 부트스트랩으로 사이트 제작 gogo 토렌트형식으로 제작해보려고 했는데 (운영할 건 절대 아니고)제작하면서 급 선..

유저 입소문난 천애명월도 사실 자게에서 천애명월도 하러 가야지 그러면흥미도 갖지 않았었는데 하도 눈에 띄니유투브에서 동영상 찾아봤다 훔... 글쎄다 영상도 그닥 ㅠㅠ 웹게임이 99% 중국에서 넘어와서 치 떨렸던지라 중국 게임엔 나쁜 선입견이 - 0 - 근데 지인들도, 소문도 천애명월도 칭찬한다클래스별 발란스도 좋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다 보니 나도 확 땡기네 ㅋㅋ 마케팅은 바로 이런게 마케팅이지!!유저의 입에서 입으로 ~ 오픈날만 네이버 광고 비싸게 나가고, 유저 확 땡겨서과도한 과금으로 뽑아먹으려고 하는 요즘 게임사들!! 물론 천애명월도도 네이버 광고 나갈 거 같긴 하다 ㅋㅋㅋ 뭐 이래나 저래나 해보면 알겠지만좋은지 나쁜지!! 사전예약 해뒀는데 ㅋㅋ기다려지는군! 눈에 보이는 상술 보다똑똑하게 머리 굴리면..

비트코인 폭락 - - 난리났네 사실 정부 코인 폐쇄 발표 후, 2천만원 대 까지 내려갔다가다시 올라갈 줄 알았다. 왜 폐쇄는 나중으로 미루는쪽으로 보도가 나서 ~다시 반등할 줄 알았는데 주위보니 이때다 사야한다 하는 사람들 많더라 -_-하지만 오늘보니 1570만원대... 계속 떨어진다. 각종 커뮤니티에 ㅋㅋ비트코인 손해본 사람들 구제해준다느니계좌 번호 적어라느니 - -난리도 아니다. 화폐의 가치가 이렇게 큰 폭으로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리면이건 보유 개념이 아니라투기 목적이 맞다 한 종목 빼고, 죄다 마이너스 대충 훑어봐도 -20% 이상 - - 기사며 미디어며 연일 떠들어대고,또 실제로 누가 얼마 벌었다더라~ 하니 뒤늦게 올라 탄 개미들이 훨씬 많을텐데 9월달 420만원12월달 고가 2800만원까지 올라..

루파의미궁 유물 100레벨 100층 총 30번 돌아야 100레벨 유물 하나 만들 수 있는 ㄷㄷㄷㄷㄷ최소 3시간 ㅋㅋㅋㅋㅋㅋ 플레이 횟수, 유물 레벨 168275379482584685787888989109011 9112921393149415941695179518961996209721972297239824982598269927992899299930100

뮤레전드 12강 무기 이펙트 캬캬캭 오베부터 하다 강화 망해서 접고,신섭으로 다시 복귀해서 처음으로 10강 띄워보고,11강도 띄워보고... 요즘은 암껏두 안 하고, 게임만 넘 해서질렀드니 12강 뜨네 - - 11강은 이펙트 범위도 넓은데12강은 의외로 범위가 좁다는...훔 13강 이펙트 넘 이쁘던데 > ,.

뮤레전드 복귀 힘들까 ? 신섭인 나투람이 나온지 석달 후, 갑자기 유저들 대거 이탈마을에 보이는 사람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였고,뮤레전드의 주컨텐츠인 영지전에는 30명이 채워지지 않아 3성을 놓치는일도 발생 어떻게 하면 이리 단시간에 빠질 수 있을까? 아마 신섭의 경우 복귀유저가 상당수 였던 걸로 안다.뮤레전드 하다가 강화로 날려먹고 접은 유저들의 귀환 ?ㅋㅋㅋ나 역시도 그랬고~ 그렇게 유저가 3개월도 안되서 접으니기존에 있던 사람들 마저 흥미 잃어 덩달아 접고, 그러다 3개월 된 신섭과,구섭들과의 통합 (그래봐짜 3개 서버 통합)서버 통합한 직 후에는 북적북적 파티도 잘되고, 신세계 ㅋㅋㅋ 그렇게 활기를 찾나~싶었는데지금 통합한지 한 달 조금 사람들 또 쑥쑥 빠지는 중...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각자..

생각지도 않았던 비트코인 요즘 각종 방송/뉴스에서 자주 접하는데 울화통...' 비트코인을 접한 건,꽤나 오래 됫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중국인들에 관한 거였는데그냥 흘겨 읽었다. 그리고, 해외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재할 수 있는오프라인 상점들이 늘고 있다는 기사... 이것도 몇 년 전 접한 이야기 비트코인을 현금지급기 처럼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 역시몇 년 전, 그리고, 종종 찾던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가 비트코인으로 후원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그저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때는... 2017년 갑자스런 비트코인 열기, 그리고 연신 기사와 뉴스미디어에 등장하고, 자주 접한 상태에서도별 관심없었다. 돈도 없고, 관심도 없고, 대충의 맥락만 알고 있었을 뿐... 그러다가그것이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