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터3법이라 해서 기사를 자주 접하다 오늘 데이터3법 중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의결됫다는 기사를 봤다 아직 시행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에 부랴부랴 검색해봤다 기존의 개인정보보호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본인의 동이 없이는 개인정보를 수집 및 활용할 수가 없고, 3자에게 제공할 수도 없다 개인정보보호법 당사자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한 내용을 담아 제정한 법률이다. 이 법은 각종 컴퓨터 범죄와 개인의 사생활 침해 등 정보화사회의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1995년 1월 8일부터 시행됐던 법률인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을 폐지하고 새로 제정한 법률이다. 2011년 3월 29일 제정되어 같은 해 ..
방세를 제외한 모든 비용(통신비,공과금,보험,적금,식비 등등) 포함 한달 생활비 얼마나 되세요 ? 한 달 생활비는 변수가 넘 많은 듯 해서 딱 부러지게 나오지는 않네요 본가에서 지내느냐 먹을 것을 집에서 주기적으로 얻어오느냐 직장거리 등등 저 같은 경우엔 주거비를 제외하고, 모든 지출을 100만원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빠듯하네요 식재료의 경우 100% 장을 봐야하고, 집에서 가져다 먹는 음식이 없어요 ㅠㅠ 내가 과소비가 심한가 싶어서 1인 생활비 검색해보니 이건 뭐 50만원으로 가능하다는 분들도 천지라서 충격 그리고 의구심 진짜 ? 매달 고정 지출 보험 : 총 241,017원 (의료보험비 포함) 핸드폰 : 3만원 내외 전기,가스: 10만원 내외 가족 계 : 10만원 적금 : 25만원 (20인데 5만원..
식초 마늘 장아찌 망했다 ㅠㅠ 마늘에 검은 점이 ~ 고추는 장아찌로 담궈봤는데 마늘도 쉬울 거 같아 식초 마늘 장아찌에 도전했는더니만 징그럽게 마늘에 검은 점이 ㅠㅠ 담글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이 사단이 났네요 보통 마늘 장아찌의 경우 파래지는 증상은 있던데 이런 검은점은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네요 검은 봉지나 신문으로 가려주라는 내용이 있던데 그것 때문에 그런가 너무 징그러운 ㅠㅠ 담근지 3일됫나 - -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흑... 먹으면 안 되려나요 ? 어우 징그러 ㅠㅠ 장아찌의 경우 햇마늘로 담근다고 하던데 저 마늘의 경우 ㅠㅠ 마트에 파는 마늘로 해서 그런가 직접 문의글 남기니 100% 실패한거라고 하네요 ㅠㅠ 마늘에 상처가 많거나 보관상 그랬을 수도 있고 (날이 선선해서 이건 아닌 듯) 식초 +..
아 히얀하게 요즘 옷 사이즈에 혼동이 오네 사진으로 보기엔 펑퍼짐한 스타일이 아닌데 받아보면 핏 자체가 크게 나온 거구 ㅠㅠ 아래 아디다스 후디의 경우 그렇게 커보이지 않음 s사이즈 구매하고 오늘 입어봤는데 넘 큼 원래 xs사이즈가 맞긴 한데 이 후디는 xxs로 사도 될 듯 통 자체가 그냥 큼 상의 길이는 탁 타이트한데 전반적인 통이 넘 커서 ~ 몸통하고 팔의 통이 거의 비슷한 ㅠㅠㅠ 난 타이트한 걸 좋아하는데 옷 자체가 크게 나온 듯 ㅠㅠ 참고하세요 xs로 교환 신청하고 6,000원 배송비 추가 결재한 몇 천원이라도 아껴보려고 검색 비교를 그렇게 하는데 이런 변수는 참 ㅠㅠ 아 xxs로 교환해야 할 거 같은데 사이즈는 판매하지도 않고 ~ 좀 더 비싸게 줘도 매장가서 입어보고 사야하나 참 ~~ 후기 20..
이전에는 실리콘 재질의 좌욕기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 직전 바로 부어서 사용하는데도 바닥면에 코팅이라고 해야하나 벗겨지고 해서 찝찝해서 한 번 교환 받고, 다시 사용하는데 역시나 벗겨지고 일어나고 기포처럼 떠서 환불신청 했네요. 판매사에 이런 상태로도 사용해도 무해하냐라고 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 하지 못하는 걸 보니 문제가 있는 건 맞는 거 같아요 해서 이번엔 ㅠㅠ 그냥 나무로 된 좌욕기를 구매하기로 결정 (오래전에 나무로된 좌욕기 써 본 적이 있는데 베란다에 방치했더니 곰팡이가 -0 -;;; 이 놈은 괜찮겠지 ㅠㅠ) 물을 먼져 끓이고, 말린 쑥을 넣고 우려서 사용할 목적임 ~ 즉 증기로 -0 -;;; (습식) 업체에서 설명한 제품 정보 - 가로 35cm, 세로폭 33..
실검도 그렇고 재미로 함 봤는디 생각보다 엄청 시켜 먹은 -_- 이걸 보고 느낀 건 장봐서 해먹어야겠다 란 생각- 0 -;; 퀵비에 음식값 하면 사실 해 먹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함 오늘 보자 장 본 가격이 ~~~ 수제비 육수 재료 - 먹새우, 미역, 디포리 36,700원 (주문해둔 게 오늘와서 ㅋㅋㅋ) 수제비 재료 - 감자, 호박, 무, 표고버섯, 밀가루, 고추, 참기름 (요플레) 2만원 가량 육수는 한 20번은 울궈 먹을 수 있을 듯 밀가루만 사면 뭐.... 수제비 뜰 수 있고 저 재료로 5그릇은 나올 듯 해 먹는 게 ... 아무렴 싸겠지 -0 -;;;;;; 식자재가 너무 올라서 사 먹는 게 더 나을거 같더니 훔.... 이제부터 해서 먹어야지 ~~~ ㅋㅋㅋㅋㅋ 배민 저거 오픈한 거 실수 아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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