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안톤 오노의 헐리웃 액션에 올림픽 금메달 뺏기고.. 그에 대해 설욕하고자 출전한 대회인데, 안톤 오노가 기권. 이에 흥분한 김동성의 레전드 분노의 질주는 그렇게 시작되는데..... 빨리가는 작전..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이 꼭 봐야할 영상

이카루스 사막의 보급 상자 현재 골드로 상자당 250골 함.. 차라리 그냥 상자 9개 다 팔아버릴 걸.. 그리고 전설템 하나 사는게 낫지.ㅋㅋ 9개 깐 결과... 펠로우 징표 상자 2개 - 아이샤의 기운2개 사막의 프리스트 전설 상자1개 - 찬란한 선도자 신념 신발 ㅋㅋㅋ 사막의 어쎄신 전설 상자 1개 - 노소켓 장창 사막의 위저드 전설 상자 2개 - 노소켓 장창, 라비니족 금화10개 ㅋ 상급 길들이기 비약 30개 8번째 ㅋㅋ사막의 보급 상자에서는 여즉 단 한 번 먹어본 금괴를 주네 ㅋㅋㅋ 현금 5천원 주고 100골이랑 교환 ㅋㅋㅋㅋㅋㅋ ㅋㅋ 마지막 9번째 보급 상자에서는 축복받은 전설의 인장 5천원 주고 50골이랑 교환.ㅋ 이런 사행성은 제재가 없나...

100% 길들이기 징표는 빼도록 하겠음!!! 카고일 무려 12번 실패하고 1번 길들이기 성공!! 징표값이 최하 450골 부터 최고 700골 까지... ㄷㄷㄷ!!! 아무리 운이라지만 매번 초기화해서 타는데도 12번 실패가 말이 됨까 ?? 징표 가격이 적은 것도 아니고!! 탈 것이 목적이 아니라, 소켓에 박을 요량으로 꼬실 수도 있는데 소켓에 박을 목적이면, 정말로 사는 걸 권장 권유함!! 절대 꼬신 후, 키워서 봉인하는 건.. 멘탈이 버틸 수가 없다능~!!! 100%길들이기로 꼬신 카고일 5차 강화까지 마치고 봉인했더니.. 저모냥.. 5강화 하는데 700골 넘게 들어감 이 카고일은 8번만에 성공한 카고일 봉인옵은 좋으나 8번 가격 환산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골이 넘어감!!! 고래 징표가 1천골이 ..

공허의 카고일 모든 스탯 23.... 5강 짜린데... 봉인했는데.. 맹독이 보다 1높네..5강 ...스탯..5 하.. 엿먹이는 이카루스 카고일 11번 100%징표 포함 2번 성공.. 기껏 키워서 5강해서 봉인했더니.. 이건 뭐... 5강 가는데만 700골 넘게 들었는데... 모든 스탯 28... 이건 뭐... 저거 하나 가격이 얼마야..ㅅㅄㅄㅂ

언니가 물건 구매할 때 쇼핑몰이 아닌 쿠폰으로 유명한 쿠* 그외.. 등에서 사면 좋다고 해서 맨날 동네 마트에서만 사고.. 이 역시도 지역별 대형마트와 중형마트의 가격이 천차만별 레쓰비를 좋아해서 자주 마셨는데 특정 동네 슈퍼에서는 6개 묶음 2천원!! 중형마트에서는 묶음이 아닌 낱개로 5백원... 편의점에서는 900원 까지 하는 가격 -_- 엄청 큰 마트에서는 6개 묶음 1500원에 팔더만.. 이뭐.. 쨋든...이야기가 다른 길로..ㅋㅋㅋ 할튼 쿠*에 가서 물품들을 들러보니 싼 건 싸긴 하다... 도서의 같은 경우 중고도 2~3천원 하는데 정가데로 사려면 8천원~1만원 인터넷으로 사면 10% 적립해주지만. 특가 서적의 경우 3500원 하드만...ㅋ 근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는 거!! 그리고 분명 상품..

이카루스 영펠 길들이기... 공허의 카고일 11번(여명의 카고일1회)시도해서 1번 성공하고 그것도 8번째 시도만에 성공 그후 다시 길들이기 시도해서... 결국은 다 실패 10번 실패하면 100% 길들이기 징표 주는데 그걸로 -_- 성공.. 카고일 징표값만 최소 6천골드!!! 거기에다가 고래 800~ 900골 할 때 2번 시도 해서 2번 실패 벨던 500골 할 때 실패... 영펠 하나에 길들이기 해서 사용하려면 4~5천골 전설값임.. 차라리.. 만렙 봉인 된 카고일 사는게 더 좋다는... 최소 소켓이 14개인데 길들이기 해서 다 박는다 생각하면.. 몇 십만 골드 예상..ㄷㄷ!! 한 두개 박아서 끝날 것도 아니고.. 웬만하면 소켓에 박을거면 - -;; 봉인 된 걸 사시길... 더 끔찍한건 10번 실패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