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영화 한공주 가 실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고 하던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으나 이 사건을 아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대충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접하니.. 참 잔인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해자들의 한 지인이 남긴 글들 또한 이슈가 말이 많이 나오던데 보니..휴 철이 없어도 어쩜 ㅠㅠ 어리고 뭘 모른다고 .. 그 무지가..용서가 되는 걸까.. 덧글을 남긴 지인 중에는 경찰까지 됫다고 하던데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아직도 그 경찰에 대한 글들이 근례까지 올라오고 있다는.. 왜 유독 저 사람만 타겟이 되어야 하는지 의아하고.. 또 잔인하고... 가해자들의 정보는 거의 전무.. 유일하게 경찰이 됫다고 타겟.. 공직..게다가 경찰이라는 위치에 선 사람의 과..

사실.. 정치에 관심은 크게 없지만 또 어떻게 보면 제대로된 데이터 없이 언론의 정보를 그대로 흡수하고 있는 무지한 사람이지만... 너무 욕먹어서 괜히 안쓰러워 지고 참 구슬프게 고인이 된 분이라. 이상하게 알고 싶어지더라. 살기 팍팍해져서 더 그런 듯.. 그래서 구글에 쳐봤지 "객관적 노무현"...이라고 네이버는 지들 입맛대로 노출시켜서 구글에서 검색해 봄 ㅎㅎ 어떤 분이셨는지.. 객관적인 내용을.. 하지만.. 무지하기에 내가 들은바와 다르면 부정하고 의구심을 갖게 되는 건 또 어쩔 수 없어 그중에.. 그나마 으~음~! 왠지 수긍이 되고 이해가 되는 글이 있길래 그냥 포스팅함 ..ㅋㅋㅋㅋ 전반적이진 않지만 ... 포커스는 있는 거 같더라는.. 제목은 아래와 같음.. 객관적인 입장으로 본 노무현의 공과,..

53키울때 끄정.. 무기 도안 한 번 주고 750골드인가 팔고 그마저도 제작으로 다 달리고 55골드 남아서 아.. 지쳐갈 무렵... 크큭 사룡의 땅에서 두둥 주술사 배울 수 있는 에너지를 품은 마법서 득!! 성석은 기분으로.. 옵이 안좋아서 안팔림... 덕분에 당분간은 제작비용 부담에서 한시름 놨구나~~

아.. 달라프의 잔혹한 휘장 ㅋㅋㅋㅋㅋ 스타 코인 35000 !!!!! 뭐하러 샀을꼬 ? 방어구 하나 음는 사람이..저거를 ㅠㅠ ... 어따 써먹을데도 없거늘 ㅠㅠ 아흐 아까워라 기존에꺼 그냥 차면 될거를 제작하는데 30골드 넘게 들어가던데.. 옵션 틀리게 나올까 싶어 두 개 돌렸더니 -_- 똑같으 아.. 짜증 ㅠㅠ

퀄리티면 퀄리티 스토리면 스토리 뭐하나 부족한게 없네.. 멋지다 멋져 ㅠㅠ~~ 어쩜 이렇게 멋지게 만드냐 ㅠㅠ!!

아스트라 신규 던전 사룡의 땅 탱커가 워낙 빵빵해서 수월하게 클리어.. 어렵지 않구만 -_-;;; 괘니 겁먹었엉 ㅋㅋㅋㅋㅋㅋ

아스트라 현금결재 없이 공격력 3만 올리기!! 일단 전제를 둬야 하는데 골드도 있어야 한다는!! - _ - !! 퀘스트나 이것 저것 하다보면 칭호가 완성되고, 칭호 능력 보너스도.. 칭호 능력 보너스가 많이 붙구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