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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안 살아 본 것도 아닌데

아파트 이사하고

처음으로 눈치란 눈치는 다 보고 있네요

 

...

 

청소하고 있는데 남자가 내려와서 문을 쿵쾅쿵쾅

"화장실에서 담배피세요? "

"네"

 

"화장실에서 피우지 마세요 나가서 피세요" 하길래

"알아서 할께요" 하고는 그 후로 안 핌! 

누가 찾아오고 이런건 처음 겪는일이라 당황!

지가 뭔데 나가서 피라야 ??? ㅋㅋㅋ

어쨋거나 안 핌

 

 

담배 냄새는 역하긴 하니깐

아니 그런데 그렇게 직방으로 올라가나 훔...

암튼 다녀간 후로 안 핌!

 

 

방에서 피움!!!

 

언제부턴가 창문에서 물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함

 

뭐지? 아 보복성 대응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피우지마라해서 안 피고

방에서 피니 방에서 피지 마라 하고

ㅅㅂ  --;;

 

똥 누면서 담배 참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것도 견디고 있는데 바라는게 왜케 많아 ??

 

 

내 집에서 담배도 못 피우나

짜증나고 분하기도 한데 바꿔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 되는건 또 아니지만

적반하장으로 나가버릴까란 생각이 수시로 듬

 

 

서로서로 배려 해야 하는데

너무 일방적인거 같아서...

 

 

엘리베이터에 포스트잇 붙여놓고,

찾아오고,

물줄기 퍼대고 ㅋㅋ

 

금연 아파트도 아니고 휴 ~

바깥에서 피우라는데 

바깥에서는 필 곳이 없음 - -;;

구석진 곳 찾을 수도 없음

그냥 적당히 쳐박혀서 펴야함 -0 -;;;;

 

근데 또 바깥에서 피면 더 눈치 보임 ㅋㅋ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그러니

단지 바깥으로 나가도 필 곳이 없음

하 ~

서럽다

죄졌냐

 

 

 

 

 

진짜 요구 하기전에 흡연부스나 설치해놓던가

 

개인의 취향을 공공에 묶어두고

하지마라 하지마라하니 열불나네 ㅋㅋ

 

결국 자발적 반강제 금연

 

세상에 당연한 건 없음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기를 ~~

 

그래도 머 어쩌겠음 -0 -;;

 

담배 대안으로 타바케어 구매 - -;;

약국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15,000원

 

 

이렇게 까지 하는데 또 좇아오거나

난리치면 그냥 엎어버릴것임 - 0 -;;;;;;;;;;;

그냥 담배 펴버릴것임

 


 

약국에서  판매되는 건 요놈밖에 없던데

광동타바케어가 식약처 허가도 받았다고 하던데, KFDA

 

 

뭐지 이건 ??

의약외품도 아니고 인증도 없고

 

약국에서 샀는데 이거 가라인가 ????

의약외품 표기도 없네

 

 

 

 

 

 

 

500번 흡입할 수 있고

연기가 나지 않으면, 버리고

새로 사면 되네요 (리필 안 됨)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담배 대용으로 장기간 사용하지 말 것 이라고 적혀 있길래

약사에게 물어보니 아무래도 아무래도 니코틴이 들어있으니 ???? 란 말을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금연하실거면 패치를 붙이는게 낫다 하길래

패치 붙이고 담배피면 더 안 좋잖아요 하니

" 그렇죠 "

 

 + _ + 

 

 

 

 

 

 

 

하루 한갑은 피는데

밖에 것도 한참이나 먼 곳에서 5개비 폈나

 

뒷골 당기고 머리아프고 ㅋㅋㅋ

오바이트 쏠리고 - -;

 

내 의지도 아니고,

암묵적인 도덕성을 강요하고,

강압적 분위기에 강제로 할려니 아훅

 

좋게 좋게 생각해야지 ~~

 

 

 

 

 

 

양쪽이 캡으로 닫혀져 있는데

캡 재끼니 액체가 흘러나온  - 0 -

 

아래 이미지 방향이 흡입구

휴지로 그냥 쓱삭쓱삭

 

 

 

 

 

 

 

반대편

불빛이 들어옴 ㅋㅋㅋㅋㅋ

 

흡입하면 

불이 들어오면서 담배 태울 때 나는 소리도 남 ㅋㅋㅋㅋㅋ

지직 지지직

 

 

 

 

 

 

평소 담배 흡입하는 강도로 하면

상당히 짙게 향이 입 안에 돌고

향이 굉장히 강함

 

살살 흡입해야함 -0 -;;

 

흡입 강도에 따라 연기도 굉장히 많이 나네요

액상이 촉촉히 젖어 있어요

 

 

 

 

 

 

 

흡입을 깊게 하면 

연기 엄청나요 ㅋㅋㅋ

 

전 향이 별로네요

 

 

 

 

 

 

이래나 저래나

향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더 역한 ~~

 

아 못피겠다 이건 ㅠㅠ

 

 

마른 담배 그냥 입에 대고 뻐끔뻐끔

아흐으으으으응

 

 

 

 

 

흡연충, 흡연충 눈치 주기전에

흡연 환경도 개선하라!

흡연자의 자유도 보장하라 ~!

 

담배를 아예 팔지를 말던가 ㅠㅠ

 

새벽 1시인데...

아 나갔다 와야겠다

 

스트레스때매 수명 단축되겠다

 

담배를 갑자기 확 줄여서 그런건가

아님 타바케어를 펴서 그런가

아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자는내내 두통 때문에 뒤척인...

 

일단 타바케어 사용 중단 ㅠㅠ

 

 

 

 

타바케어 중단 후, 리엔파이프 ㅠㅠ 후기

 

 

금연 리엔파이프 리얼 사용 후기/리뷰

타바케어는 생각보다 인위적인 향이 입안에 너무 들어와서 별루 타바케어 쓸 때에 완전히 연초를 끊은 건 아녔는데 금단현상인지 아니면,,, 티바케어 때문인지 알 수 없음 ㅠㅠ  메스꺼움 헛구�

nlive.co.kr

 

 

디테일하게 그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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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 화장실에서 담배피면 냄새 엄청 올라옵니다.
    그리고 알아서할께요 라고 하신건 너무 예의없으셨던거 같습니다.
    아예 문이란 문 다닫고 방에서 피시던가 나가서 파는게 맞다생각합니다
    2021.03.06 14:08
  • 프로필사진 BlogIcon 뉴봉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예의 있니 없니 아랫사람도 아니고 그런 말투는 어느 누구도 설득시킬 수 없어요 ~ 반감만 일으키지요

    그리고 이런 적이 첨이라 항의받고
    이해가 안 된 것도 아니기에 당황했지만
    바로 액상 담배 사러 간 것이고
    즉각적으로 대안을 찾고자 애썻습니다

    단지내 흡연 부스도 없어서
    나가보면 군데군데 흩어져서 구석에 몰래 숨어 피는 사람들 제법 볼 수 있었고 첨으로 이렇게 숨어서 나와 피는 사람 많구나 새삼 느끼기도 했고요

    새벽이고, 추운 겨울이고 눈오나 비오나
    밖에서도 펴봤지만 되려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에 서러움에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했고

    비싼 파이프 담배도 사보고
    전자담배까지 ...
    죄인 취급하는 주변 시선에 바깥에서 피는 건 더 녹록치 않고요

    개인에 대한 적대심보다
    이런 문제를 야기시키는 시공사나
    흡연부스 설치 의무화를 건의 하는 게 더 옳은 방향이 아닐까 싶네요

    그 담배 문제로 폐 끼친 게
    맘 쓰여 층간소음, 새벽이고 짖어대는 강아지며 그럴려니 하고 넘기고 있지만
    때로는 괘씸해지기도 하네요

    "당신들이 늘 내세우는 명분인 공동체 생활 운운하면서 권리만 내세울 때 정작 본인들이 발생시키는 문제(층간소음,강아지 짖는소리)에 대해 문제를 자각이나 하고 있을런지
    난 참는데 왜 당신은 매번 찾아오고 붙이고 하냐고"
    사람인지라 그렇네요 ~

    마지막으로 전자담배 급 구매해서
    문 다닫고 핍니다 ㅋㅋㅋ
    환풍기도 안 돌리고요

    이렇게 하면 더이상 돈터치 하는 거 맞나요 ?? 한도 끝도 없겠지요 ~~

    담배 피는 사람들도 이런 문제를 겪으면
    다 공통적으로 "담배 판매 자체를 금지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거에요

    저역시도 그냥 담배를 법적으로 금지했음 좋겠네요



    2021.03.07 17:2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nlive.co.kr BlogIcon 뉴봉 댓글 남기신 방식대로 대응한다면
    내 집에서 내가 피는데 왜 뭐라 그러냐? 라는 반응을 이끌 것 같네요

    서로 배려를 해야 하는 부분이지
    흡연자가 죄인도 아니고 그런식의 말투는
    해결책이 될 수 없죠
    2021.03.07 19:13 신고
  • 프로필사진 57288480 ㅋㅋㅋㅋ똥 누면서 담배 참는 게 힘든 일인데 그걸 내가 하고 있는데! 이 무려 내가! 그렇게 참는데! 같은 자기중심적 억울함을 엿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절대 이웃으로 만나고 싶지 않네요. 2021.04.24 19:14
  • 프로필사진 BlogIcon 뉴봉 타인에 불편함을 공감하고, 반응하는것에 주목하는 게 더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선에서의
    도덕적인 옳고 그름의 잣대를 담배에만 유독 집중시켜 죄책감 가지 게 하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마약처럼 금지하면 될 것을

    심정적인 것이지
    이 부분에 노력하는 것이고

    발쿵부터 음식냄새, 애완견 소음 등
    에 흡연도 함께 속한 것이 아니라 단정지을만한 것도 없지요


    -----------------------------------------

    뭐라하면 적대시 하지 않고
    하지마라하면 안 하는데
    얼마나 말 잘 듣는 이웃입니까 ?
    마지막은 생각 좀 해보지요
    2021.04.26 15:29
  • 프로필사진 매너개똥이네 매너, 예의 개똥이네 ㅋㅋ
    당신땜에 남의집은 담배냄새 왜 맡아야함?
    ♪♩♩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ㅋㅋㅋ

    알아서 할께요??
    알아서 그지같이 하니까
    다른 집에서 찾아오지 ㅋㅋ
    나같으면 싸웠다 ㅋㅋ

    공동주택에 살지말고
    그냥 단독주택에 혼자 사세여~~~ㅋㅋ
    2021.06.25 12:49
  • 프로필사진 BlogIcon 뉴봉 어차피 누가 옳냐 그르냐 따지려면
    현실화 되지 않는 부분까지 올라가야 하고

    요즘 같은 시기엔 외부에서 마스크 벗고
    피는 것 자체가 다수에게 더 민폐고
    집에서 숨어 피는 것조차 눈치보이고

    이래나 저래나 이어질 것
    냄새나 이런 것들 때문에 전자담배로들 많이 옮기는 실정이지요

    저 이후로 이중으로 돈 들여가며
    타바케어 - 금연파이프
    현재는 전자담배까지 끊으면야 오죽 좋겠냐만은 한탄일 뿐이고요

    피해를 받는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집에서조차 눈치봐야하지만 그래도피해를 덜 줄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적을 했을 때 그후의 행동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정상참작은 해주세요
    2021.06.25 15:12
  • 프로필사진 BlogIcon 매너개똥이네 뭔 헛소리를 길게도 적으셨네요

    여러 세대가 모여사는 공동주택에 살면서
    남의 집에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합법 불법을 떠나서
    명백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른 예로
    옆집에서 밤낮없이 노래소리를 엄청 크게
    틀어놓는다면 어떠세요?
    짜증나고 밤에 잠도 못자고 피해입지 않겠어요?
    소리 좀 줄여달라고 옆집 찾아갔더니
    내 집이니 알아서 할께요
    이딴 소리 지껄인다면 어떠세요?

    내가 내 집 살며 왜 눈치보며 살아야하냐고
    그딴 마인드로 살아가시나본데
    그럴거면 공동주택말고
    단독주택에 혼자사세요 그냥
    남의 집 피해주지마시고
    2021.06.26 04:46
  • 프로필사진 BlogIcon 뉴봉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내집에서 눈치보며 살아야 하냐 마인드라면 굳이 타바케어든 금연필터든 전자담배에 돈을 지출할 필요도 없었겠죠

    고성방가는 피해가 광범위한 것이고
    신고하면 법적 처벌인 벌금을 받지요
    갖다댈 이이야꺼리야 많고

    마약처럼 담배 판매를 아예 금지하면
    이런 문제,논쟁도 필요가 없죠
    그건 아마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고

    도의적으로 서로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 노력을 안 한 것이 아니다 라는게 요지고

    흡연공간이 따로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숨어피던가 기껏해야 입구 부근에서 피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낮은 층수 사람은 그럼 피해 안 받나요 ?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집에서 피지 왜 밖에 나와서 저러고 있냐라고 생각할거에요 부정할 수 있나요?

    그리고 발쿵이나 강아지 짖는 소리나
    감안하고 살지 그런 것들을 참고 살아라물론 강요를 할 순 없지만 대부분은 그러려니 산다는 말이고
    흡연을 합리화 하는 건 아닙니다. 물론 생활소음이나 발쿵도 합리화되면 안 되겠죠.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죠

    해결에 가장 가까운 흡연구역과 부스가 없는 것이 흡연자의 잘못은 아니고
    지적을 받고 개선 하려는 노력 또한 하는 흡연자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지

    매너개똥이네 님 말처럼
    헛소리 아니라 입장이 있다는 것이죠 배째라도 개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신체가 반응하는거라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매너개똥이네님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글이 보기 싫으면 그냥 안 오시면 되는데 다시 와서 글 적는 것 보니 그 역시도 입장이 있어서 그런 것일테고

    남을 해하지 않는데 흡연자라 해서
    헛소리니 깍아내리 듯 열변을 토하는 꼴이 끝없는 챗바퀴 돌더라도 죄인취급하며 니 죄다 몰아붙이고만 있는데...

    담배연기가 남을 해하는 것이다 한다면
    여기에 글 적으실 게 아니라
    흡연부스나 그 공간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게 어떠신지 ?
    담배를 마약류로 취급하고 팔지말라 하던가요

    충분히 내집임에도
    눈치보며 사는 흡연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뻔뻔한 것도 아니고 줄일려고 하고
    대안 생각하고 피해를 덜 주려고도 하고요 하지만 본능이라 손은 가고 스트레스 도 받고 사회적 타협점이 요구되야 하는거지

    단독주택가서 혼자 살아라 이말을 제일 많이 하는데 조율해서 해결하려는 것보다 "아~됫고 그냥 가버려"
    "아 됫고" "아 됫다고"
    대화가 될 턱이 없죠

    타인 시선 신경쓰지 않고, 미친듯이 펴대는 흡연자들을 변호하는 게 아녜요

    흡연이 뭐라고 눈치봐가며 피해 덜 주려는 노력과 숨어펴야 하고 담배 핀다고 원망 들어야 하고 제일 힘든 건 그런 눈초리들이 자존심 상하는데 화가나는데
    금연이 맘대로 안됩디다 ㅋㅋ

    제발 담배를 법적으로 못 팔 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돈도 아끼고 진심
    2021.06.26 16:3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nlive.co.kr BlogIcon 뉴봉 주택으로 왔습니다 + _ + 2021.08.31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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