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취미 리뷰 후기

주택으로 급이사를 하게 됫는데 워낙 오래되고, ㅠㅠ 낡은지라 묵은내가 쩐내가 장난이 아니고, 꿉꿉한 날이나 아니면 시시때때로 냄새가 올라오는 상황 그래서 구매한 편백수 원액이랑 편백오일, 원래 부터 편백에서 나는 향에 매료되었던지라 많은 고민은 없었네요 다만, 편백수도 워낙 다양한 업체가 있다보니 흔들렸지만 -- 그냥 후기보고, 대충 설명보고 바로 픽! (요즘은 구매하고자 하는 여러 제품을 몇 날 며칠 비교하며 사는 게 귀찮음) 가격비교는 해야겠지만 ㅎㅎ 배송비 2,500원 붙어서 26,900원에 구매했네요 훔... (배송비가 붙었구나...) 편백 큐브는 서비스~~ 물티슈도 서비스 원액이라 해서 진득할 줄 알았는데 그냥 물형질이네요 편백 원목에 물을 뿌리면 은은히 나는 그 편백향이 참 좋은데 동일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