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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물건 구매할 때 쇼핑몰이 아닌 쿠폰으로 유명한 쿠* 그외.. 등에서 사면 좋다고 해서

 

맨날 동네 마트에서만 사고.. 이 역시도 지역별 대형마트와 중형마트의 가격이 천차만별

 

레쓰비를 좋아해서 자주 마셨는데 특정 동네 슈퍼에서는 6개 묶음 2천원!!

 

중형마트에서는 묶음이 아닌 낱개로 5백원...

 

편의점에서는 900원 까지 하는 가격 -_-

 

엄청 큰 마트에서는 6개 묶음 1500원에 팔더만.. 이뭐..

 

쨋든...이야기가 다른 길로..ㅋㅋㅋ

 

할튼 쿠*에 가서 물품들을 들러보니 싼 건 싸긴 하다...

 

도서의 같은 경우 중고도 2~3천원 하는데 정가데로 사려면 8천원~1만원

 

인터넷으로 사면 10% 적립해주지만. 특가 서적의 경우 3500원 하드만...ㅋ

 

근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는 거!!

 

 

 

그리고 분명 상품제목은 엄청 다양한 종류는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는거 같지만 실상 들어가보면..

 

낱개고 제품 종류별로 추가가격도 붙는다...

 

 

아.. 좌절감 ㅋㅋㅋ 상술.. 이것들이!! 등등..

 

예로  **오페 *퍼바이탈기초케어 외 제품이 38,900원

 

제품 메인 이미지

 

 

 

 

용량도 훅 줄고 가격도 다르다...

 

 

 

ㄷㄷ

 

사실 정가로 표기된 부분에 중간 줄 그은 가격이 정가이고, 그 가격에 판매 되는진 모르겠다

 

화려하고 많은 량의 이미지에 혹해서  싸게 판매 하는 줄 알았던 그 기대가 무너졌다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기대감이 없다면, 편의점에서 볼맨소리 하며 900원 짜리 레쓰비도 아쉬운데로 사먹었던것처럼 그렇지 않았을까 900원 짜린 사실 넘 비싸서 다신 안사먹는다 ㅋㅋ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 눈에 보이는 눈속임을 좀 큰 쇼핑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뻔히 클릭해 보면 알건데... 이런게 비일비재 하니.. 믿지를 못하는 거지...

 

굳이 그게 아니라도 충분히 싸다는 걸 인식할 수 있을건데...

 

쿠* 쇼핑중에 든 생각을 적어봄..

 

싸게 사면서 말이 많은건가 ?? -_- 글쎄 모르겠다

 

그냥 싸게 팔면 않되나 ? 포장하지 말고 눈속임 하지 말고...

 

 

상술이 눈에 너무 띄이면 거부감 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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