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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많이 좋지 않은지

언제부턴가 문득 똑바로 누워서 잠 못드는 스스로를 자각한다.

취침부터 늘 왼쪽, 아니면 오른쪽 옆으로 잔다.

뒤척임도 엄청 심함 ~

 

평균적으로 7~8시간 자면, 뒤척임은 30번~40번 정도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게 정상이래요 ㅎㅎ

 

근데 저같은 경우 매번 뒤척일 때마다 깨버리니

수면 질이 매우 나쁘죠

 

 

어깨도 결리고

베개도 불편, 당연히 목 아픈 건 덤!!!

그래서인지 

2019년 테크노젤 베개를 구입하고

가격이 사악해서  + _ + 리퍼로 구매했고

 

이 베개도 첨엔 엄청 불편했는데 1달 지나 몇 달 더 지나니 적응이 되서 괜찮아지더라는

그전에 베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적잉이 안 됨!

 

테크노젤 베개 몇 달 사용후, 괜찮아졌다 해도

목에 데미지는 덜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베개가 아니라 누워자는 바닥이니 ~

 

 

 

거북목 및 베개 고민 ~ 테크노젤 컨투어 프리미엄 리퍼

10년 넘게 컴퓨터를 장기간 한 탓인지 거북목은 당연하고, 어깨 뭉침, 어깨 통증, 두통, 팔저림 달고 살았네요 어깨 뭉치고, 아픈 건 거의 매일 겪음 그러다가 한두 달 넘었나 이런 증상이 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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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젤 컨투어 프리미엄 베개 리뷰

 

 

테크노젤 컨투어 프리미엄 베개 리퍼 리뷰(후기)

10일날 받고, 쭈욱 사용중인 테크노젤 컨투어 프리미엄 베개 https://blogg.co.kr/entry/%EA%B1%B0%EB%B6%81%EB%AA%A9-%EB%B0%8F-%EB%B2%A0%EA%B0%9C-%EA%B3%A0%EB%AF%BC-%ED%85%8C%ED%81%AC%EB%85%B8%EC%A0%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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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매트리스에도 자보고

폭신한 침대에서 자봐도 똑바로 못 누워자는 건 똑같고

허리가 아픈것도 아프지만

매트의 폭신함이, 푹 들어가서 몸을 지탱해주는 게 아니라

푹 꺼지면서 몸의 장기에 닿는듯한 불편함으로

마치 침대 토퍼나 매트리스를 내 장기들이 떠받드는 느낌이여서

 

결국은 맨바닥에서 생활

 

맨바닥은 -_- 허리가 아프지만 장기가 닿는 느낌이 없어서 ㅋㅋㅋ

다만 왼쪽, 오른쪽 옆으로 자는 습관이 완전 몸에 배어버린 ㅠㅠ

 

그렇게 불편하게 지내다 

아씨! 매트리스 알아보자

집 구조상 침대나 프레임은 엄두 못 내고,

그냥 바닥에 깔 얇은 매트리스

 

그렇게 찾다 찾다 눈에 띈 브랜드

센스맘, 몽제,  템퍼

마지막으로 슬라운드

 

솔직히 상위 노출되는 것들은 검증이 어느정도 됫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광고성 리뷰들이 너무 많으니깐 배제하게 되는 부분이 크고

 

결국은 슬라운드 + _ +

의사가 뭐 추천한 매트리스니 뭐니 거기에 꽂히고

허리에도 추천하니 그런 글들도 보이고

 

리뷰에 끌리고,

슬라운드 리뷰들 보면 대부분 슬라운드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슬라운드 제품을 만든 기업 철학과 과정이라는데" 이 리뷰는 거의 다 있음 ㅋㅋ

 

현혹될 만한 것들은 많지만

 

슬라운드 제품 선택에 마음을 확 끌어당긴 게

 

100일간 체험 (제품 하자 없을 경우, 배송비만 지불하면 반품/환불)

얼마나 자신만만하면 7년 무상 A/S(1cm 가라 앉을 시)

솔직히 화장품도 1달 후 반품이 많은데 실망한 적이 있어서 믿지는 않지만

문구가 주는 안도감에 현혹! ㅋ

 

전기매트/온수매트/난방바닥에서도

사용해도 된다 함! (너무 온도가 높으면 안되지만)

 

 

가격은 저렴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내 몸이 편하다면야 ~ 7년 사용한다 생각하면 (10년이라도 적혀있는데 구매한 제품에는 7년 표기)

가격 때문에 꺼려지진 않았다. (다만 이 가격에 더 좋은 비슷한 제품이 있지 않겠나 고민은 함)

 

 

슬라운드 바닥형 매트리스 11cm 49만원에 구매했으니

(8cm 품절이라 ㅠㅠ)

 

배송 기똥차다 + _ +

27일 오전 구매했는데 28일 다음날 바로 도착했으니 ㅋㅋㅋ

 

 

 

 

솔직히 요즘은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ㅋㅋ

 핸드폰으로 - -완전 심심하게 몇 컷만 찍음 + _ +

 

 

 

 

여자 혼자 끙끙대면서

해체 가능한 수준의 무게다

 

 

 

 

기존 사용하던 패드를 매트리스 위에 깔았더니 공간이 많이 남는다 ㅋㅋ

 

패드가 고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

위로 걸음을 할 경우 패드는 가차없이 꺼지고 매트리스만 제자리를 찾는다

 

 

 

 

매트리스 기본 커버 색상이 흰색도 아닌것이

아이보리 비슷한데 -_- 때탄 것처럼 느껴져서 ㅋㅋ 인상이 구겨진 ㅋㅋ

 

아래 사진 밑 부분 중앙에 보면 희미하지만

강한 이물감 느껴지는 선이 그어져 있는데

 

순간 100일간 환불 가능한데 그 제품들은 어떻게 처리되는거야 ?

"악씨 이거 반품된 제품 아이야 ?" 란 불안이 엄슴 ㅋㅋ

뭐 아니라고 하면 증거가 없으니 그저

찜찜함 아놔~

 

매트를 밟으면 폭폭 깊게 빠져요!! ㅋㅋ 심하게 ㅋㅋ

 

 

 

색이 진짜 누리끼리 하다 -_-

아 왠지 ㅋㅋㅋ 하얀 패드와 베개커버와 대조되니 옆으로 째려보게 됨

 

 

 

 

그리고 바닥에 완전 밀착은 안 되고

붕 뜨네요

 

 

 

11cm 사이즈를 가늠해보자면

신용카드로 + _ + 

 

 

 

 

 

솔직히 냄새는 느껴질 만큼  상품 냄새가 난다.

뭔 냄새인지는 유추가 안 된다

다만 느껴질 만큼 냄새가 나고

 

이틀되니 다소 옅어지긴 했다

 

첨엔 누웠을 때 

맨바닥에서 익숙해져있던 몸이 

슬라운드 매트리스의 쿠션감에 "엇 이 느낌은 뭐지" 하면서 아픈 척 하는 것처럼 허리에 찌릿함이 왔다

그것도 잠시

 

뒤척이는 건 여전하지만

맨 바닥에 잤을 경우 베기는 게 확실히 없어서 좋다

 

이미 좌우 옆으로 자는 습관이 배어서

똑바로 자는 게 불편하지만

 

강하게 꺼지는 쿠션감도 아니라 어느정도 쫀쫀한 쿠션감이라

맨바닥 보다는 훨 체감되게 낫다.

그래도 허리는 아프다 - 0 -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도 결림이나 불편함 1도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다행이 베개랑도 궁합이 맞는가 목에 타격도 없이 두루뭉실하다

 

다만, 날씨 탓인 건 아닌 거 같은데 더운 느낌이 살짝 (이건 더 사용해봐야 할 듯)

 

 

추가적으로 계속 리뷰 적을 요량~!!

방수 커버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5만원 + _ +

 

 

바닥형 매트리스 11cm, 49만원

방수 커버, 5만원 

 

54만원

 

 

첫 사용감은 " 음~ 나쁘지 않군 "

 


8월30일

 

아무리 생각해도 꺼림칙하네

새상품을 보냈을 거고, 새상품이면 굳이 매트리스를 반 접어서 보관할 일은 없을 텐데

포장도 돌돌 말아왔으니 접혀있을리도 없고

 

근데 ????

 

처음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니 반이 접혀있는 형태가 눈에 확 들어나고

 

 

 

추가로 좀 전에 찍은 사진을 봐도

정확히 매트리스 반 지점에

분명히 반 접힌 주름이 선명하고,

꺼진 것도 느낄 수 있음!!!!!!!!!

 

아니 왜 이렇지 ?????

 

 

 

 

사진을 좀 더 어둡게 해서

확실히 선명하네요 접힌 주름이!!!

 

10시부터 고객센터 개시하던데

바로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슬라운드 홈페이지 내에서는 문의나 고객센터가 별도로 없고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상담 받아야 할 거 같은데

카카오톡은 답변도 늦고 후움...

 

 

 

 

깔아둔 패드를 걷어서 봤는데

이건 그냥 반 접힌 상태고...

 

매트리스 새상품을 원래 이렇게 출고전에 반 접어서 보관하나요 ????

아무리 생각해도 내 머리론... 이해가 안 되네

 

 

 

카카오톡 답변은 기다리기에는 성격이 급해서

직접 회사로 전화해서

 

바닥형 매트리스 11cm 구매했는데, 새상품 출고전 어떻게 보관하느냐고 하니

냄새 날림이나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기에 펴서 보관하다가 출고시 압축포장해서 돌돌 말아서 배송된다고!!!!!!!!!!!!

반으로 접어서 보관은 안 하죠 ? 하니 그렇다고!!!

 

사진 보시고는 제품관리하는 분한테 얘기하고

전화준다고...

 

으으으으으으으으으읔

나도 모르게 눈이 가늘어지면서 옆으로 째려보게 된 이유가 있구만 + _ +

 


답변 받았는데요 

압축 포장하고 다시 반으로 접어서 돌돌돌 말아서 포장해서

그 흔적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우였어 + _ +

오해 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1주일 정도 지나면 펴진다고 +  _  +

그게 아니면 커버에서만 그렇게 보이지 매트리스 안은 이미 펴졌을 수도 있을거라고 빨거나 그렇게 하면 될거라고 ~

 

으허허 친절한 상담 감사하고,

제품에 자신 넘치는지 목소리도 밝고 자신만만하네요 ~

 

혹시나 반품되는 제품은 어떻게 처리하냐 하니

폐기한다고 + _ + 목소리를 듣자면 "믿사옵니다" 라고 말하게 될 것같은 믿음이 생기네요

 

그리고 다소 더운감이 있는 것 같던데 하니

쫀쫀한 매트리스라고 해도 어느 정도 몸을 감싸주기 때문에

그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하기사 맨바닥이랑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하하핫 + _ + 사용후기는 차차 추가하는걸로 하겠습니다

 

 


8월/31일

방수 커버 도착

 

역시 ㅋㅋ오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 받는 미친 속도 ㅋㅋ

엇 티없이 밝은 흰색이구나 ~ 하하

 

 

 

지퍼형이 아니고

덮어씌으는형이네요 ㅋㅋ

 

딱 타이트하게 각맞게 빈틈없이 씌워지지는 않고

두루뭉실하게 모난 것 없이 그냥 편안하게 씌어지네요 ㅋㅋㅋ

 

 

 

 

하얀 걸 보고 있자니 좋아서

씨잌 웃고 있는데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흰색 방수커버에

노오란... 하...

 

 

 

 

기분 순간 팍!!

했지만 워낙 귀차니즘이 강한 사람이고

배송 또 기다리고 반품받고...아 귀찮은데

 

일단 고객센터 글 남겨뒀는데 미취겐네 ~~

 

그래도 씌었다 + _ +

아직 매트리스가 다 펴지지 않았는데 바닥에 닿지 않아 붕 뜬 상태지만

뭐 대략적으로 뭐...

 

흰색이라 이제 이질감은 안 느껴질 듯 ~~

 

 

 

 

새로 보내주신다고 + _ +

얏호 ~

 

 

 

 

아직 똑바로 누워자는 건, 당연히 안 되겠지만

옆으로 누워잘 때 뒤척이면서 깨는 횟수는 확실히 줄어들었네요

확실히!!!

 

이게 체감될 정도라니

똑바로 누워도 원래 있었던 통증과 불편함 만큼은 비교될 만큼 체감될 만큼 나아요 + _ +

 

 

제품은 만족하는데...

옥의티가 ... 으으읔

 

 


9월23일 슬라운드 바닥형 매트리스

추가 사용후기


처음에는 굉장히 편안했는데

저 같은 경우엔 허리가 특히나 좋지 않아서 똑바로 누워자지 못해서 수면 자세의 90% 옆으로 잠

엄청나게 뒤척여서 잠도 심하게 수시로 깸

 

슬라운드 매트리스 사용 후,

뒤척이느라 잠에서 깨는 빈도는 상당히 나아졌는데

ㅋㅋ 갈비뼈 그러니깐 가슴 밑라인 바로 밑에 통증이 ㅠ_ㅠ

 

푹 꺼지는 건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탄탄한 매트리스를 사용해야 하나봐요

 

조금 두꺼운 이불형 전기장판을 까니

조금더 탄탄해져서 그러나 통증은 없네요 ㅠㅠ

 


9월23일 슬라운드 바닥형 매트리스

추가 사용후기

 


아... 첨엔 굉장히 편했는데

사용할수록 배기네요

 

가슴 아래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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