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늘 업데이트 되는 행운상자, 파르나 상자에 이어

 

전설 던전을 내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전설 등급에서만 도는 특정한 아이템인 '봉인된 카라샤 아이템'을

상자에서 랜덤으로 뒷구멍으로 얻을 수 있게 또 패치했네

 

 

 * 하카나스 수도성 광장의 NPC '라비니 골드만'에게 일일 퀘스트로 라비니족 은화를 '라비니족 금화'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하카나스 수도성 광장의 NPC '에디 스미스'에게 '라비니 골드'로 '라비니족의 전설 상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 하카나스 수도성 광장의 NPC '존 스미스'에게 '라비니 골드'로 '봉인된 카라샤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전설 던전에서 아이템 먹을 확률을 올려야지 난이도를 낮추던가

 

저렇게 반복퀘스트 - 상자교환 - 전설아이템 옵션 랜덤 획득

 

이게 꾸준히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인가 ??

 

던전에서 조차 먹기 힘든 전설방어구/무기/악세임에도 옵이 구려 전설을 먹은 기쁨을 반감시키는 현상황에 말이지..

 

얼마나 더 많은 유저가 라비니족 금화를 까고 그 결과에 실망하며 떠나갈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대번에 좋은 것을 득하는 사람은 소수일테고 대다수 옵망에.. 강화석 추출용??

 

늘 보여 왔던 행태였으니...

 

무슨 온라인 게임을 사행성 게임으로 만드냐

 

높은 난이로도 전설 입장 조차 꺼려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글쎄 조금의 위안이 되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이란게 말이지 -0 -

 

이 확률이란게 사람 미치게 하거덩

반응형
공유하기 링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