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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에 유저 주머니 털기 급급하고 잦은 렉과 서버팅김 결국은 이카루스 다른곳에 팔아치우네

 

매주 점검이 끝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캐쉬템!!

 

유저가 떠나가든 말든 기존 던전 드랍율 하향..

 

엘초하며 던전 다녀도 얻기 힘들었던 전설 템을 새로운 전설 던전이 열림과 동시에

 

싹 다 풀어버려서 개똥값 만들고 유저가 희희낙락하는 건 죽어도 못 보던 이카루스..

 

그렇게 떠날 사람 떠나고 기존 유저들 지갑은 주구장창 새로운 캐쉬템으로 뽑아먹더니...

 

와이디 온라인, 위메이드 '이카루스' 국내 사업 넘겨받는다

 

결국 팔아치운다...

 

원문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4220100253680017439&servicedate=20150421

 

 

개발비 뽑아내려 유저들이 욕하든 말든 철면피 캐쉬 팔이 혈안이더니 충분히 회수 됫나

 

와이디온라인한테 팔면 와이디온라인도 주고 산 돈이 있으니 캐쉬템 지랄같이 내놓겠지 아호..

 

쓰레기 같은...

 

원문중...

 

다만, 국내만 해당하고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사업은 위메이드가 계속 주관한다. 조이맥스를 비롯한 자회사의 온라인 게임 사업 역시 이번 계약과는 무관하게 별개로 이뤄진다.

아직 오베고 정식 오픈을 하게 되면, 개업빨로 돈 긁어대겠지

 

대단하다...............

 

 

 

 특히 모기업(미래에셋의 사모펀드 시니안유한회사)의 회사 매각 의지가 전해지면서, 와이디온라인으로서는 덩치를 키워야 하는 당위성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와이디온라인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자 ‘알맹이가 없다’는 핀잔이 쏟아졌으나, 이번을 계기로 숨은 진주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게임 분야의 하락세가 뚜렷한 한국과는 달리, 중국의 경우 여전히 시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96&aid=000030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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