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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바드 파이널 후기

 

섬 자주 다니지도 않았지만, 절실한 구원이 부각되는 가운데

플레이하면서 모아뒀던 떠도는 영혼과 부족분은 캘린더와 블루홀 밤낮없이 다니고

결국 맞 춤, 절실한 구원2가 효율이 좋다는 말이 앞을 캄캄하게 만 듬,

1을 샀으니 2를 구하려면 섣 달은 걸릴 거 같아서

 

장비 증폭장이나, 파밍, 연마 하는 시간은 한 달 정도 걸릴 거 같은데

뭔 노무 콘텐츠가 이렇게 롱하고,

긴 시간 인내해서 얻어도 허무함이 더 드는지 ㅠㅠ

 

말이 몇 주, 몇 달이지

뭔가를 얻기에 너무 장고의 시간이 걸림!!

 

아니 게임은 찰나의 기쁨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그렇게 얻어도 대단한가 ? 것도 아니야 ㅠㅠ

 

빛의 심판자, 증폭에 연마에 식겁하고

유물 아이템은 쳐다보기도 싫고

연마 의욕도 없음 ~ 빛의 심판자에서 너무 식겁해버려서

 

오베부터 첫 날부터 로아하면서 매일 긴 시간 플레이하고,

삭제도 2~3번 하고 다시 시작하고,

결국은 아이템 다 삭제 다시 시작 못 하게 ~~ - -;;;;

 

로아는 캐쉬 의존도는 높지 않은 편이고,

타이트하지만 캐쉬 수급도 가능한 편이지만!!

 

다만 게임머니인 실링이 너무나 부족해서

이 게임머니인 실링을 사기위해 현질을 해야 그나마 수월하게 뭔가를 할 수 있음!!!

 

포기하면 나름 할 만한 게 로아인데...

왜 게임을 뭔가를 하지 않음으로 (집착, 욕심) 

즉, 무아를 ㅋㅋㅋ 가르치는지 알 수가 없음

 

그렇게 고생해서 장비 뽀개도 실링 ㅋㅋ1,5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로아~~

건승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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