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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 정우성의 잔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이버 평점을 보면, 그렇게 좋은 평을 접하진 않았다
하지만 > ,. <
그래도 조인성이고, 정우성인데
봐줘야지~~ (시간이 널널해서 > ,. < )
더킹을 보기 전 줄거리 보다는
평점만 보고 썩 좋은 평이 아님에도 그냥 봐야지 했기에
뭔 내용인지는 잘 몰랐다
검사이야기 정도만...
요즘 같은 시국에
이런 이야기들은 비현실적이 아닌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적응된 스토리
암울하지만, 진부하다 느껴질 정도니!!
"진짜 저러나 ??"
"당연하지"
인지하고는 진부해져간다...
권력과 정의냐 하는 갈림길에서
정의는 지나간 추억으로 덮고 시작된다.
과묵하고, 우직하면서도 최고(??)의 검사라 불리는
한강식의 펜트하우스에서의 탈피는
폭소하게 만들고 그 여운이 ㅋㅋㅋㅋ 꽤나 오랫동안 남는다 ㅋㅋ
시시때때로 떠오르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상상하게 된다.
ㅋㅋ 조인성의 기억보다
펜트하우스의 한강식이 개인적으로 80% ㅋㅋㅋ 먹고 들어간다.
현 시국에 그리 놀랍지도 않은
시대 반영을 다뤘기에 개인적으로 지겹다 하는 것일 뿐...
한강식 역의 정우성 덕에 더킹이 재미났다 하겠다 ㅋㅋㅋㅋ
아래의 장면도 ㅋㅋㅋ 참 ㅋㅋ
미치겠다..ㅋㅋㅋ
한강식 ㅋㅋ 널 어쩌면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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